얼굴 살짝 바뀐 더 뉴 투싼… 속은 ‘확’ 달라졌다

  • 문화일보
  • 입력 2023-12-0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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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6일 출시한 준중형 SUV ‘더 뉴 투싼’의 실내 디자인 모습. 현대자동차 제공



파노라믹 DP 등 깔끔해진 실내
고사양 기능 탑재 ‘신차급 변신’


현대자동차가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준중형 SUV ‘더 뉴 투싼’을 6일 출시했다. 글로벌 베스트셀러 차량인 더 뉴 투싼은 지난 2020년 9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부분 변경 모델이다. 본격 출시에 앞서 지난 5일 ‘더 뉴 투싼 미디어 갤러리 행사’를 통해 차량을 미리 만나봤다.

이날 서울 강남구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 들어서자 한층 강인해진 인상의 더 뉴 투싼 차량 외관이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았다. 부분 변경 모델인 만큼 외관 디자인이 대폭 바뀌지는 않았지만, 더욱 각지고 입체적으로 다듬어진 라디에이터 그릴과 주간주행등 역할을 하는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가 강인한 느낌을 전달했다.

소폭 변화를 준 외관 디자인과 달리 실내는 신차급으로 변화했음을 곧바로 알 수 있었다. 더 뉴 투싼의 실내는 각각 12.3인치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연결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플로팅 콘솔 등을 탑재했으며, 수평을 강조한 설계 등이 적용돼 전체적으로 ‘매우 깔끔하다’는 인상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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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사양도 대폭 강화됐다.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아웃사이드 미러 및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레이더 센서 기반의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ROA) 등 동급 대비 높은 사양의 기능들을 대거 탑재했다.

더 뉴 투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모던 2771만 원 △프리미엄 3048만 원 △인스퍼레이션 3439만 원이며, 디젤 2.0 모델은 △모던 3013만 원 △프리미엄 3290만 원 △인스퍼레이션 3681만 원이다.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세제 혜택 적용 후 가격)은 △모던 3213만 원 △프리미엄 3469만 원 △인스퍼레이션 3858만 원이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장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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