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내일 베트남 3호점 개장… 韓 중기협력상품 특화공간 확대

  • 문화일보
  • 입력 2023-12-0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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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오는 7일 베트남 호찌민시 판후익 지역에 현지 3호 매장(사진)을 개장한다고 6일 밝혔다. 3호점은 6930㎡(약 2100평) 규모로 같은 호찌민시의 1호 고밥점(1800평)이나 2호 살라점(1200평)보다 크게 확장됐다. 늘어난 면적은 대부분 한국산 상품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마트 자체 브랜드(PL)인 ‘노브랜드’ 상표를 단 국내 중소 협력사 제품이다.

올해 베트남 이마트의 노브랜드 매출은 지난해 대비 약 2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호점의 경우 노브랜드 매출 비중이 전체 10%를 넘었다. 3호점에서는 1∼2호점처럼 다양한 한국산 농산물과 K-푸드를 선보인다. 즉석식품을 판매하는 델리 코너에서는 한국과 같은 이마트 피자와 김밥 등이 현지 고객들을 맞는다.

김만용 기자 my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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