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안산 주공6단지 재건축 사업에 야심찬 도전장

  • 문화일보
  • 입력 2023-12-0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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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안산 푸르지오 포레티넘 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이 경기 안산 주공6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 총력전에 나섰다. 대우건설은 단지명으로 안산 주공6단지에 ‘푸르지오 포레티넘’을 제안했다. 포레티넘은 숲(FOREST)와 플래티넘(PLATINUM)의 합성어로, 희소가치와 품격을 상징하는 플래티넘처럼 최고로 빛나는 숲세권 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안산 주공6단지 재건축 사업은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76-2번지 일대에 최고 5층 아파트 590가구를 최고 38층, 7개 동, 약 1000가구 단지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오는 23일 소유자 전체회의를 통해 시공자를 선정한다.

대우건설은 오랜 기간 안산에서 인허가, 시공, 준공의 경험을 쌓아왔다고 강조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와 안산 레이크타운 푸르지오는 안산시 아파트 시세를 이끌며 지역 내 최선호 아파트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두 단지 전용면적 84㎡의 최고 분양가는 각각 4억8900만~3억7390만 원대로 시작해 현재 KB실거래가 기준 8억2000만~8억6000만 원으로 최소 3억 원 이상 올랐다. 이외에도 대우건설은 안산 라프리모, 안산 파크 푸르지오, 초지역 메이저타운 푸르지오 등을 준공했다.

특히 올해 준공한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는 조경 공간에 강조된 ‘조명 특화’로 탁월한 야경 감상이 가능한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했다고 대우건설은 강조했다. 단지 내 조경공간인 ‘돌과 빛의 풍경’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대우건설은 안산 주공6단지 수주를 위해 파격적인 사업조건, 특화설계 등을 통해 소유주들의 마음을 잡는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창립 이후 50년 기간 중 36년간 안산과 함께해온 든든한 동반자로서, 신속한 사업 추진과 월드클래스 설계를 통해 주공6단지를 안산을 대표하는 푸르지오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김영주 기자
김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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