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호주는 40도 폭염…해안가로 사람 몰려들고 곳곳 산불

  • 문화일보
  • 입력 2023-12-09 11:50
  • 업데이트 2023-12-09 11:59
프린트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Australia Heatwave 호주 전역 기온이 영상 40도를 웃돌면서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 9일 피서객들이 몰려들어 폭염을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여름을 맞은 남반구 호주의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에서 기온이 영상 40도를 넘어섰다.

8일(현지시간) 호주 ABC방송 등에 따르면 호주 전역 기온이 영상 40도를 넘어서면서 본다이 비치를 비롯한 해안가로 사람들이 몰려즐고 있다. 기온이 치솟으면서 한반도 면적의 4배 이상에 달하는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전역에서 이날 17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이 중 7건은 여전히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재난 당국은 높은 기온과 마른번개, 시속 최대 100km의 강풍으로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가 최근 수년 만에 가장 심각한 화재 발생 조건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김유진
주요뉴스
기사댓글
AD
count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