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포항영일만항 북방파제 보강공사 준공

  • 문화일보
  • 입력 2023-12-1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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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포항영일만항 북방파제 및 어항방파제 보강공사를 10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기후변화에 따른 포항 영일만항의 항만시설 피해와 배후 지역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총 2128억 원을 투입해 2017년 11월부터 영일만항 방파제 보강공사를 해왔다.

이번 공사를 통해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전면 해상 총 3천54m 구간에 있던 기존 방파제의 높이를 4.5∼6.5m 올리고 파도를 막아주는 블록으로 보강해 더 안전하고 튼튼한 방파제를 구축했다.

또한 육지와 붙어있는 어항방파제 510m 구간도 방파제 높이를 2.9m 높여 배후 지역 침수 방지기능을 보강했으며 어항방파제의 상부 부지는 친수공원으로 조성했다.

조해동 기자
조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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