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밀 생산단지대회 대상에 한국우리밀농협

  • 문화일보
  • 입력 2023-12-1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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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우수 국산밀 생산단지 선발대회 대상 수상팀으로 ‘한국우리밀농협’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우리밀농협은 회원이 1792명인 국내 최대의 밀 생산단지로, 연간 밀 8000t을 유통하고 있다.

또 자체 가공설비를 갖추고 우리밀 찰밀가루, 밀순와플, 우리밀막걸리 등 60여개의 제품을 개발·판매하는 것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나비골월송친환경’이 받고, 우수상은 ‘광의면특품사업단’과 ‘명품귀리사업단’이 각각 받는다.

농식품부는 밀 자급률 제고를 위해 생산·유통·판매와 품질 관리 실적이 뛰어난 전문 생산단지를 발굴하고자 우수 국산밀 생산단지 선발대회를 마련했다.

올해 2회 대회에서는 19개 생산단지가 신청했고, 농식품부는 이 중 7개 생산단지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12일 전북 전주시 농촌진흥청에서 열린다.

조해동 기자
조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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