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검사가 술 취해 운전하다 강변북로에서 차 뒤집혀

  • 문화일보
  • 입력 2024-02-2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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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경찰서 내부 모습. 연합뉴스



현직 검사가 음주운전을 하다 차량을 전복시키는 사고를 일으켜 경찰에 입건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수도권 지청 소속 검사 A 씨를 도로교통법 혐의로 입건해 조사했다. A 씨는 지난 16일 새벽 1시쯤 서울 마포구 성산대교 인근 강변북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가 차량이 뒤집히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다행히 해당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씨를 불구속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감찰과 징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검사징계법상 징계는 해임·면직·정직·감봉·견책 등으로 구분되며 정직 이상의 징계부터는 중징계로 분류된다.

전수한 기자
전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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