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한·우즈벡 세관상호지원협정 개정의정서 발효”…세관절차 간소화 등 공조강화

  • 문화일보
  • 입력 2024-02-2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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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고광효(오른쪽) 관세청장이 지난해 9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5차 한-우즈베키스탄 관세청장 회의’에서 마블로노프 우즈베키스탄 관세위원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관세청 제공



양국 교역 규모, 15년간 2배 가량 늘어


우리나라와 우즈베키스탄의 세관상호지원협정 개정의정서가 오는 24일 발효된다.

23일 관세청에 따르면 양국은 밀수품과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에 대한 교역 차단과 세관 절차 간소화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세관 정책과 관련 경험·지식 등을 공유하는 내용도 개정의정서에 담았다. 관세청은 협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데 따라 우즈베키스탄과의 교역이 활성화되고 우리 수출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우리나라와 우즈베키스탄과의 교역 규모는 2008년 13억9000달러에서 지난해 24억5000달러로 2배 가까운 수준으로 늘었다.

전세원 기자
전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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