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동대문갑 김영우 경선승리…양천갑 조수진·구자룡 결선

  • 문화일보
  • 입력 2024-02-25 16:18
  • 업데이트 2024-02-25 21:46
프린트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과 위원들이 25일 여의도 당사에서 1차 공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연합뉴스



국민의힘 제1차 경선에서 정우택 박덕흠 장동혁 등 충청권 현역 의원들은 모두 경선에 승리했다. 또, 조수진 비례대표 의원은 결선을 치르게 됐다.

25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차 경선 지역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1차 지역구는 서울(6곳), 인천(2곳), 경기(3곳), 충북(5곳), 충남(2곳), 제주(1곳) 등 총 19곳이다.

이 중 현역 의원이 재도전했던 지역인 충북 청주상당(정우택), 충북 충주(이종배), 충북 제천단양(엄태영),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박덕흠), 충남 보령서천(장동혁) 등은 모두 현역 의원이 승리했다.

전 국회의원과 대통령실 출신의 대결이었던 서울 동대문갑은 김영우 전 의원이 여명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상대로 승리해 후보자로 확정됐다. 성북구갑은 이종철, 성북구을 이상규, 양천구을 오경훈, 금천구 강성만 등이 경선에 승리했다.

정미경 전 의원, 조수진 비례대표, 구자룡 비상대책위원이 경선을 치른 서울 양천갑은 조수진 비례대표와 구자룡 비대위원의 결선 진행으로 결정됐다.

인천 남동구을은 신재경 후보자로, 부평구갑은 유제홍 후보자로 선정됐다.

이태규 비례대표와 김선교 전 의원이 대결한 경기 여주·양평은 김 전 의원이 승리했다. 의정부시을은 이형섭 후보자가 경선에서 이겼다. 단 경기 광주시을은 50% 이상 득표자가 없어 조억동, 황명주 후보자가 결선을 진행한다.

충남 아산시을은 전만권 후보자가 경선에서 이겼고, 제주 서귀포시 경선 결과 고기철 후보자가 최종 확정됐다.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당원 20%, 일반국민 80%의 100% 여론조사에 의해 최종 후보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곽선미 기자
곽선미
주요뉴스
기사댓글
AD
count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