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민형배·김주영 등 현역 공천…유기홍·이병훈 등 탈락

  • 문화일보
  • 입력 2024-02-28 22:10
  • 업데이트 2024-02-2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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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민형배 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28일 오는 4월 제22대 총선 3차 경선 지역구 13곳 결과를 발표했다. 민형배 의원 등 현역 5명이 경선을 통과했고 유기홍, 이병훈 의원 등 현역 3명이 낙마했다.

민주당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중앙당사에서 이러한 내용의 서울·광주·경기·강원·충남 등 경선 지역구 13곳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이용선(서울 양천을)·민형배(광주 광산을)·김주영(경기 김포갑)·소병훈(경기 광주갑)·이정문(충남 천안병) 의원 등 현역 5명이 각각 경선 문턱을 넘어 공천장을 받았다.

서울 관악갑에선 박민규 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3선 유기홍 의원을, 광주 동남을에선 안도걸 전 기획재정부 차관이 현역 이병훈 의원을 꺾었다. 경기 안성에서는 윤종군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비례대표 최혜영 의원과 맞붙어 이겼다.

그 밖에 경기 고양갑(김성회)·강원 원주갑(원창묵)·강원 강릉(김중남)·충남 보령서천(나소열)의 본선 후보가 확정됐다. 3자 경선으로 치러진 경기 고양병은 현역 홍정민 의원과 이기헌 전 청와대 시민참여비서관의 결선으로 가려질 전망이다.

임정환 기자
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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