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건물서 앱으로 성매매하던 현직 경찰…“딱 걸렸어”

  • 문화일보
  • 입력 2024-03-0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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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경찰서 내부에 설치된 경찰 상징물. 연합뉴스 자료 사진



강남경찰서, 강북경찰서 지구대 소속 40대 경사 조사 중


현직 경찰관이 서울 강남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서울 강북경찰서 산하 지구대 소속 40대 A 경사를 성매매특별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 경사는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건물에서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만난 여성과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성매매 단속반이 현장에서 A 경사를 적발, 임의동행해 조사했다.

강북경찰서는 A 경사를 대기 발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경사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 데로 징계 수위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노기섭 기자
노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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