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의료재단, 순직 소방관 유가족에 1억 원 기부

  • 문화일보
  • 입력 2024-03-0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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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하나로 의료재단 이병석(왼쪽) 총괄원장과 사단법인 소방가족희망나눔 박현숙 대표가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나로 의료재단 제공



의료법인 하나로 의료재단(이사장 권혜령)은 지난달 27일 재단 컨퍼런스홀에서 순직소방관 유가족들을 위해 ‘소방가족희망나눔’에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소방가족희망나눔은 순직 등 가족을 잃거나 같은 아픔이 있는 유가족들이 서로 위로하고 의지하며 삶을 자립하도록 돕는 소방청 소속 비영리 법인이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 1억 원은 향후 순직 소방관 유가족의 생활안정과 자립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하나로 의료재단은 "최근 젊은 소방관들의 순직사고를 접한 뒤 순직 유가족분들의 처우개선에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며 "순직 소방관 유가족의 처우개선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용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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