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저소득층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최대 30만 원 지원

  • 문화일보
  • 입력 2024-03-0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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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포스터. 경기 용인시청 제공



용인=박성훈 기자



경기 용인시는 저소득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임차인이 전세 계약 종료 시 임대인으로부터 보증금을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도록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 등이 책임지는 보증상품이다.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의 경우 연 소득 5000만 원 이하, 일반인은 연 소득 6000만 원 이하여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일 기준 혼인신고일이 7년 이내인 신혼부부의 경우 연 소득 75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시청 1층 종합민원상담창구에서 지원 대상 여부 등을 상담한 뒤 자격요건을 확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보증료 납부액 중 최대 30만 원 한도에서 계좌로 입금된다.

시 관계자는 "전세 사기에 취약한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해 사업 대상자를 전 연령으로 확대한 만큼 자격에 해당하는 분들이 꼭 신청해 지원을 받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을 비롯한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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