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도 편하게 가전 사용”… LG전자 ‘컴포트 키트’ 출시

  • 문화일보
  • 입력 2024-03-0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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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대표 조주완)가 누구나 손쉽게 가전을 사용하도록 돕는 ‘LG 컴포트 키트’(Comfort Kit·사진)를 이달 출시한다. 5일 LG전자에 따르면, LG 컴포트 키트는 지난해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IFA) 전시회에서 처음 공개돼 주목받았던 ‘유니버설 업 키트’의 공식 명칭이다. 성별이나 나이,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소비자가 LG전자 생활가전을 사용하도록 ‘유니버설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LG전자는 본격 출시에 앞서 300명의 체험단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이날부터 LG전자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컴포트 키트가 적용되는 모델인지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근력이 부족하거나 장애가 있는 신청자가 우선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인 류재철 사장은 “고객 모두가 즐거운 가전 경험을 누리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만용 기자 mykim@munhwa.com
김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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