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장애인 구인·구직 행사…에버랜드 등 7개 기업 참여

  • 문화일보
  • 입력 2024-04-0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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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경기 용인시가 오는 9일 용인시일자리센터에서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용인시청 제공



용인=박성훈 기자



경기 용인시가 장애인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채용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물산㈜ 에버랜드를 비롯해 7개 기업이 참여한다.

시는 오는 9일 용인시일자리센터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물산㈜에버랜드(서비스보조), ㈜부일(생산), 에스원CRM(주)(고객상담), ㈜벗이(환경미화 등), ㈜이앤원(물류작업), 유지텔레컴㈜(공사현장 차량통제),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물류작업) 등 7개 구인 업체가 참여해 현장 면접을 통해 총 23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이력서를 준비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일자리센터(031-324-3047)로 연락하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열린 행사에 ㈜풀무원투게더 등이 참여해 22명을 채용한 성과가 있었다"며 "올해 채용 행사를 통해 장애인들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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