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국무총리설’에 김부겸 “터무니 없는 소리 불쾌”

  • 문화일보
  • 입력 2024-04-13 00:24
프린트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김부겸(오른쪽)전 국무총리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정부의 신임 국무총리로 거론되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 측은 12일 "터무니 없는 소리"라며 "불쾌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 전 총리 측은 "김 전 총리는 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 ‘윤석열 정부 심판’에 앞장섰다"며 "민주당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총리 측 관계자는 이날 언론과의 통화를 통해 "대통령실이나 여당에서 실명을 밝히고 그런 말(김부겸 총리설)을 했다면 몰라도, 누가 말한 것인지도 모르지 않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설에 불과한 것에 대응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입장도 없다"고 말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2대 총선 후인 지난 11일 사의를 표했다. 이후 김 전 총리 등이 정부의 신임 국무총리로 언급됐다는 여권발(發) 관계자 발언 인용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임정환 기자
임정환
주요뉴스
기사댓글
AD
count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