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더위에 런닝·모시메리 ‘불티’

  • 문화일보
  • 입력 2024-04-1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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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BYC 제공



4월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여름 속옷 판매가 늘고 있다.

16일 BYC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BYC 직영점에서 여름 제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7%, 전주(4월 5∼7일) 대비 약 46% 증가했다.

BYC는 지난 주말 사이 최고 기온이 30도에 이르면서 여름을 대비하기 위한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인견 소재의 쿨피아 런닝, 드로즈, 원피스 제품 판매가 전주 대비 약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BYC 쿨피아 제품은 여름철 냉감소재에 부드러운 촉감과 빠른 수분 흡수와 배출 기능으로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또 기능성 쿨웨어 보디드라이는 전년 대비 약 55% 증가율을 보였다. 이지웨어, 홈웨어 형태의 보디드라이는 일상복과 쉽게 매치할 수 있어 여름 인기 제품으로 꼽힌다.

BYC 관계자는 "주말 사이 반짝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여름철 기능성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었다"며 "기온 변화가 극심한 요즘 체온 조절을 돕는 기능성 제품들로 건강하게 여름을 맞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
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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