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참패했지만 그래도…한동훈, 與 대선주자 적합도 선두

  • 문화일보
  • 입력 2024-04-17 19:13
프린트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국민의힘 당사에서 총선 패배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범보수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1위라는 여론조사가 17일 나왔다.

쿠키뉴스 의뢰로 한길리서치가 지난 13~15일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차기 여권 대선주자 선호도’를 물은 결과, 한동훈 전 위원장은 22.7%를 기록했다. 유승민 전 의원 11.1%, 홍준표 대구시장 9.3%, 오세훈 서울시장 5.5%,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5.4%, 안철수 의원 3.9%였다.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응답도 21.1%로 상당히 높다. 기타 인물 16.1%, ‘잘 모르겠다’거나 답변을 유보한 응답자는 4.8%다.

연령대별로는 60대(33.1%), 70대 이상(24.9%)에서 한 위원장 선호도가 높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 34.3%, 부산·울산·경남 27.8%로 나타났다.

이 설문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 전화면접 10.3%, 무선 ARS 89.7%로 병행 조사했다. 응답률은 2.7%,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다.

조성진 기자
조성진
주요뉴스
기사댓글
AD
count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