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역 인근에 공영주차장·체육시설 갖춘 ‘당말 멀티파크’ 문 연다

  • 문화일보
  • 입력 2024-04-1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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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경기 군포시 당동 779 일원 당말멀티파크 조감도. 경기도청 제공



군포=박성훈 기자



1호선 군포역 인근에 공영주차장과 체육시설을 갖춘 ‘당말 멀티파크’가 새로 문을 연다.

경기도는 2020년 국토교통부 선정 군포 당동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추진돼온 당말 멀티파크 건립 사업이 다음달 준공된다고 18일 밝혔다. 군포시 당동 779 일원에 자리한 당말 멀티파크는 공영주차장 49면과 체육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은 군포역 1번 출구에서 직선거리로 150m 정도 떨어진 곳에 있어 환승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화단과 쉼터 등이 조성돼 주민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당동 일대는 1919년 3·31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났던 역전시장과 1905년 경부선 개통과 동시에 개통한 군포역, 우물터, 평안상회, 군포교회 등이 있다. 도는 상생드림플라자·역전도랫길 테마 가로·만세광장 조성 등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태수 도 도시재생과장은 "당동은 오랜 역사와 문화자원을 갖춘 지역으로, 이를 고려해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지속가능한 재생사업이 되기 위해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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