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회 ‘회계정책연구원’ 출범… “제도 일원화 노력”

  • 문화일보
  • 입력 2024-05-16 11:45
프린트
한국공인회계사회가 회계제도 연구에 특화한 회계정책연구원을 출범시켰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공인회계사회 별관에서 회계정책연구원 개원식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회계·감사 현장에 기초한 이론과 실증적 분석을 바탕으로 실천적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게 목표다. 금융위원회 소관 사단법인으로 운영된다.

올해 연구원은 △미국·유럽·일본 등 국가별 법률·소송 환경 차이에 따른 회계제도 비교 △‘공인회계사가 본 경기실사지수(CPA BSI)’ 발전 방향 △외부감사법 주석서 개정 등에 대해 연구할 계획이다.

연구원 초대 이사장인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기업, 국가, 비영리·공공 등 다양하게 흩어져 있는 회계제도를 일원화하는 정책 수립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현 기자 focus@munhwa.com
김지현
주요뉴스
기사댓글
AD
count
AD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