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 고객에게 ‘와퍼’ 공짜로 주는 ‘이 나라’ 버거킹

  • 문화일보
  • 입력 2024-05-1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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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브라질 버거킹에서 대머리 고객에게 와퍼를 무료로 나눠준다며 올린 광고 포스터. 브라질 버거킹 SNS 캡처



브라질에서 버거킹이 대머리 고객에게 무료 와퍼 버거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머리를 존중한다는 취지다. 다만 버거킹 코리아 측은 "국내에는 도입할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17일 브라질 현지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버거킹은 대머리 고객에게 와퍼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통해 버거킹 매장을 방문한 대머리 고객에게 와퍼를 공짜로 주는 것이다.

현지 외신에 따르면 버거킹 측은 "대머리는 머리의 한쪽에 입구가 있고 뒤쪽을 통과해 다른 쪽에 출구가 있는 것이라 드라이브 스루와 비슷하다"며 "다양한 대머리를 존중한다는 의미에서 해당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브라질 버거킹이 ‘대머리 드라이브 스루(Bald Drive-Thru)’라는 이름의 해당 이벤트를 진행한 것은 올해 3월이지만, 국내 SNS에서는 현재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SNS에서는 브라질 버거킹의 이벤트 광고 사진을 공유하며 "국내에 도입하면 어떨까"라는 네티즌 반응이 나오고 있지만 버거킹 코리아 측은 국내에서 이 같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임정환 기자
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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