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11.24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3년 04월 18일(木)
종로구청 주변에 18층 관광호텔 신축
서울시 도시계획위 가결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서울 종로구 수송동 G타워 자리에 18층짜리 관광호텔과 업무·판매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18일 전날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에서 종로구 수송동 일대(51-8번지) 도시환경정비구역(수송1-9) 변경 지정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도계위는 이번 안을 수용하면서 사업지 좌측에 위치한 보행자우선도로인 도화서로에 시민편의를 반영한 조성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종로구청 옆 이 부지에는 현재 12층 높이의 G타워가 들어서 있다. SK D&D가 지난해 매입해 관광호텔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

변경 지정안은 3305㎡ 면적에 용적률 800% 이하, 최고높이 18층(67m)으로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도계위는 주변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는 적정한 높이를 다시 고려하고 대중에 제공되는 건물 주변 부지(공개공지) 설치가 적절한지를 검토해야 한다며 심의 통과를 보류했다.

이에 따라 이번에 다시 상정된 안은 층수는 같게 하되 맨 꼭대기층(18층)의 면적을 좁게 해 건물 높이가 외관상 한층 낮아지도록 했다.

또 시민의 보행권을 고려한 공개공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도심에 외국인 관광객이 묵을 만한 양질의 숙박업소를 많이 공급해주겠다는 시의 정책 방향을 반영한 것”이라며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경복궁·광화문 광장 인근 도심에 대규모 관광호텔이 세워지면 숙박난을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주 기자 everywhere@munhwa.com
e-mail 김영주 기자 / 정치부  김영주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내 뜻과 다르면 적폐?… 度넘은 김관진 석방 판사 ‘집단린..
▶ 이국종 “몸부림쳐 수술해도…난 10억 적자 원흉이었다”
▶ “뛰어온 北추격조 숨 헐떡여 급소 못 맞혀… 천운”
▶ 세월호 가족 “작은뼈 나올 때마다 알리지 말아 달라고 부..
▶ 박한별, 깜짝 고백…“임신 4개월, 혼인신고도 마쳐”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신광렬판사 과도한 비판 글 다음 아고라 메인이슈 올라 무죄선고 내린 것도 아니고 불구속상태 재판하라는건데 “돈에 취한 짐승” 인격모독 신상공개해 조롱·욕설 난무 송영길의원 “우병우와 동향” 일부 정치·법조..
ㄴ 김관진, 구속적부심서 석방… 與 “이해못할 결정” vs 野 “현명..
안철수 “왜 싸가지없게 말하는데” 막말 논란
최순실 “사형시켜달라” 오열… 휠체어 타고 퇴..
검찰, 우병우 휴대전화·차량 압수수색…불법사..
line
special news 박한별, 깜짝 고백…“임신 4개월, 혼인신고도..
배우 박한별(33)이 SNS를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깜짝 공개했다.박한별은 24일 자신..

line
“뛰어온 北추격조 숨 헐떡여 급소 못 맞혀… 천..
1등급 컷 1~2점 상향 전망… 중·하위 ‘눈치싸움..
韓 월성1호기 조기폐쇄 나섰는데… 日은 40년..
photo_news
이국종 “몸부림쳐 수술해도…난 10억 적자 원흉이었다”
photo_news
北, 병사 넘어온 JSA 군사분계선 근처에 도랑 파…재발방..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254) 61장 서유기 - 7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요즘 시골 남자들
mark인공지능 로봇
topnew_title
number 골프연습장 주부 납치살해범 심천우 사형 구..
세월호 가족 “작은뼈 나올 때마다 알리지 말..
길고양이 사료에 쥐약 슬그머니… 잔인한 동..
“갑자기 이별”… 앙심 품고 전남친 외제차·오..
10년 사귀다 헤어진 중년 남녀 모두 숨진 채..
hot_photo
브라질 호비뉴, 伊서 性폭행 혐의..
hot_photo
김도연·여름·다영, 수능 고사장으..
hot_photo
방탄소년단 ‘호르몬전쟁’ 뮤비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