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2.22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3년 04월 18일(木)
종로구청 주변에 18층 관광호텔 신축
서울시 도시계획위 가결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서울 종로구 수송동 G타워 자리에 18층짜리 관광호텔과 업무·판매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18일 전날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에서 종로구 수송동 일대(51-8번지) 도시환경정비구역(수송1-9) 변경 지정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도계위는 이번 안을 수용하면서 사업지 좌측에 위치한 보행자우선도로인 도화서로에 시민편의를 반영한 조성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종로구청 옆 이 부지에는 현재 12층 높이의 G타워가 들어서 있다. SK D&D가 지난해 매입해 관광호텔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

변경 지정안은 3305㎡ 면적에 용적률 800% 이하, 최고높이 18층(67m)으로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도계위는 주변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는 적정한 높이를 다시 고려하고 대중에 제공되는 건물 주변 부지(공개공지) 설치가 적절한지를 검토해야 한다며 심의 통과를 보류했다.

이에 따라 이번에 다시 상정된 안은 층수는 같게 하되 맨 꼭대기층(18층)의 면적을 좁게 해 건물 높이가 외관상 한층 낮아지도록 했다.

또 시민의 보행권을 고려한 공개공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도심에 외국인 관광객이 묵을 만한 양질의 숙박업소를 많이 공급해주겠다는 시의 정책 방향을 반영한 것”이라며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경복궁·광화문 광장 인근 도심에 대규모 관광호텔이 세워지면 숙박난을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주 기자 everywhere@munhwa.com
e-mail 김영주 기자 / 정치부  김영주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신인배우 송하늘 “조민기, 오피스텔서 억지로 눕히고…”
▶ 한국GM 희망퇴직…3년치 연봉·2년치 학자금 ‘펑펑’
▶ 진보인사 연루된 ‘미투’에… 與 ‘전전긍긍’ 野 ‘정쟁활용’
▶ 배우 김지현, 이윤택 성폭행 폭로 “임신했고 낙태했다”
▶ ‘키스’ 김선아 “좀 야한 장면 많아서 난감했죠”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청주대 연극학과 출신 신인배우 SNS에 상세한 증언청주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한 신인 배우가 조민기의 성추행에 대한 상세한 증언을 SNS에 올려 진실공방이 또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었다.자신을 청주대 연극학과..
ㄴ 배우 조민기, ‘성희롱 발언’ 논란 …소속사 “악성 루머” 반박
이병모 영장에 ‘다스 MB것’ 적시…대선 때 도곡동..
진정한 리더 이승훈, 또 한 명의 ‘아시아 빙속 레전..
한국GM 희망퇴직…3년치 연봉·2년치 학자금 ‘펑펑..
line
special news ‘키스’ 김선아 “좀 야한 장면 많아서 난감했죠”
드라마 ‘키스…’ 주연 김선아 “인생 희로애락 공감 부를 것”“조금 야한 내용이 있어요.” 배우 김선아(사진..

line
진보인사 연루된 ‘미투’에… 與 ‘전전긍긍’ 野 ‘정쟁..
홍준표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영업 민심’ 한국당으..
신동빈 롯데회장, 日롯데홀딩스 공동대표 사임…이..
photo_news
중국 시골마을 장례식서 벌어지는 스트립쇼 단..
photo_news
앵커드라마 속 암투… “설정 과도하지만 경쟁..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신병 치료하러 청주까지 가서도 한글 창제에 온힘 ‘열정의 리더..
[인터넷 유머]
mark치매 진단 질문 mark천국에서는…
topnew_title
number “펜스-김여정, 청와대서 회담하려 했었다”
2년만에 이영학 재판서 사형선고…확정땐 6..
中쇼트트랙 “우리가 한국이면 실격 안됐을 ..
80대 치매환자, 다른 환자 성추행하고는 ‘잘..
“김일성 앞에서 노래하며 당원 꿈꿔… 이젠..
hot_photo
김아랑의 가려진 ‘노란리본’
hot_photo
‘고생했어요’
hot_photo
한복입은 민유라-겜린… 꿈의 ‘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