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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18년 01월 12일(金)
“올해는 회계개혁 꼭 이뤄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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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 신년인사회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중경·왼쪽 아홉번째)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63컨벤션센터에서 ‘2018년 공인회계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최종구(〃 열번째) 금융위원회 위원장, 최운열(〃 여덟번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정·관·금융계 인사와 공인회계사 500여 명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회계개혁 입법은 정부, 국회와 언론의 힘이 모아져 이뤄졌다”며 “2018년은 회계업계가 전문 직업인으로 역할을 다해 회계개혁에 나서달라”고 말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최운열 의원은 외빈 대표 건배사에서 “지난해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의 국제 경쟁력 평가에서 한국은 회계 감사 적절성 부문에서 63개국 중 최하위였다”면서 “회계 개혁 법안 통과로 기업의 감사 비용이 일부 올라가겠지만 이에 따른 기업의 가치는 그 10배 이상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만용 기자 mykim@munhwa.com
e-mail 김만용 기자 / 경제산업부 / 차장 김만용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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