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0.23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스포츠일반
[스포츠]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게재 일자 : 2018년 02월 14일(水)
크라머르 vs 뷔스트… ‘네덜란드 쌍두마차’ 올림픽 빙속 최다 메달 놓고 선의의 경쟁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크라머르, 男 5000m 금메달
통산 8개…‘평창 3관왕’ 노려

女1500m 金·3000m 銀 추가
뷔스트, 통산 10개로 앞서


스벤 크라머르(32·왼쪽 사진)와 이레인 뷔스트(32·오른쪽)는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의 쌍두마차다. 그리고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통산 최다 메달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네덜란드는 13일까지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4종목에서 금메달 4개, 은 2개, 동 2개를 획득했다. 네덜란드가 이날까지 얻은 금 4개, 은 4개, 동 2개 중 대부분이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나왔다.

덕분에 네덜란드는 13일 기준으로 종합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인 독일(금 5, 은 2, 동 2)보다 금메달 1개가 적지만 총 메달 수는 오히려 1개 앞선다.

지난 3차례의 동계올림픽에서 뷔스트는 금 4개, 은 3개, 동 1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고 크라머르는 금 3개, 은 2개, 동 2개 등 모두 7개의 메달을 손에 넣었다. 평창동계올림픽은 우열을 가릴 좋은 기회. 뷔스트는 10일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3000m에서 은메달을 보태 독일의 클라우디아 페히슈타인(금 5개, 은 2개, 동 2개)과 함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개인 통산 최다 메달(9개) 공동 1위가 됐다. 뷔스트는 12일 열린 1500m에서 기어코 금메달을 목에 걸어 통산 최다 메달리스트로 등록됐다.

크라머르는 11일 남자 5000m에서 올림픽 신기록(6분 9초 76)을 작성하며 3연패를 달성했다. 크라머르는 올림픽 통산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통산 메달은 뷔스트에게 2개 뒤지게 됐다. 뷔스트는 1000m, 팀추월을 남겨두고 있다. 1000m는 14일, 팀추월 예선은 19일 열린다. 1000m는 고다이라 나오(일본)가 올 시즌 월드컵에서 3차례나 우승했기에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지만 1500m에서처럼 이변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다. 네덜란드는 팀추월의 강력한 우승 후보다. 뷔스트가 두 종목에서 모두 메달을 따면 크라머르와의 격차를 벌리는 건 물론 동계올림픽 통산 메달 순위에서도 올레 에이나르 비에른달렌(노르웨이)에 이어 공동 2위가 된다.

크라머르는 15일 남자 1만m, 18일 팀추월 예선, 24일 매스스타트에 출전한다. 크라머르는 1만m, 팀추월까지 3관왕을 노리고 있다. 크라머르는 올 시즌 1번 치러진 월드컵 1만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팀추월은 2연패를 장담하고 있으며 매스스타트까지 석권하면 뷔스트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도 있다. 매스스타트에선 이승훈(30·대한항공)과 치열한 자존심 싸움을 펼칠 것으로 내다보인다.

강릉=조성진 기자 threemen@munhwa.com
e-mail 조성진 기자 / 사회부  조성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곽윤기 “나의 마지막 올림픽… 이 악물고 ‘정상’에 서겠다”
[ 많이 본 기사 ]
▶ 1800만원 내고 지웠는데… ‘여교사 性관계 영상’ 재유포
▶ 150억 넘는 자산가인데 국민연금 한푼도 안낸다
▶ 최홍만, 중국 스님 파이터와 ‘심판 없이’ 주먹대결
▶ 빗나간 욕망이 부른 참극…옛날에도 지금과 같더라
▶ ‘고용세습’ 비판 커지자… 公文 보내 입단속 나선 교통공사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상시 유출 영상數만 10만건 삭제대행업체가 퍼뜨리기도20대 여교사 A 씨는 전 남자 친구와 함께 한 성관계 영상이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
mark빗나간 욕망이 부른 참극…옛날에도 지금과 같더라
mark‘고용세습’ 비판 커지자… 公文 보내 입단속 나선 교통공사
“대한체육회 간부들, 러시아 출장서 ‘곰 사냥’ 의혹..
대종상 최우수작품상에 ‘버닝’…감독상 ‘1987’ 장준..
강릉 앞바다서 30대 스쿠버 다이버 어망에 걸려 숨..
line
special news 경찰, 구하라 전 남친 협박·상해 등 혐의로 구속영..
경찰이 가수 구하라(27) 씨의 전 남자친구 최종범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22..

line
11월1일부터 서해 NLL일대 北해안포 포문 폐쇄·사..
150억 넘는 자산가인데 국민연금 한푼도 안낸다
출산한 아기 여행용 가방에 넣어 방치한 10대 집행..
photo_news
최홍만, 중국 스님 파이터와 ‘심판 없이’ 주먹대..
photo_news
‘백종원의 골목식당’ 인천 중구 2억 협찬비…경..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사망 이틀前 구상 완료, 1년뒤 설치 완성…4色 품은 ‘빛의 성전..
[인터넷 유머]
mark남자와 여자의 생각 mark지혜로운 말 한마디
topnew_title
number 강서구 아파트 주차장 피살 40대 여성 전 남..
김태균 9회 천금 결승 2루타…한화 벼랑 끝..
현직 경찰관, 모텔서 즉석만남 여성 몰카 찍..
운전기사 특채·4일만에 초고속 임용…서울시..
배우 유재명, 12살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
hot_photo
신예지, ‘레이디 유니버스’ 2위 입..
hot_photo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사회 맡은..
hot_photo
‘빅뱅’ 승리 열애설 유혜원 누구?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