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3.20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Premium Life 게재 일자 : 2018년 05월 23일(水)
英 황실의 선택은… 바다 건너 ‘佛 지방시’ 드레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해리 왕자·메건 마클 결혼식때
로열 웨딩 압도적 분위기 연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로열 웨딩’에서 신부는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 지방시의 전통적 디자인의 드레스를 선택했다.

영국 왕위 계승 서열 6위의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의 결혼식이 열린 지난 19일, 영국 윈저성에서 마클은 순백의 실크 소재 지방시 웨딩드레스를 입고 10만여 명의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방시는 클래식하면서 우아한 스타일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프랑스 브랜드다. 지방시 최초로 여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된 클레어 웨이트 켈러는 이번 로열 웨딩에서 어깨가 드러나고 소매는 길며, 밑으로 갈수록 퍼지는 A라인의 실크 드레스를 디자인해 화려한 장식 없이 깔끔하면서 우아한 기품을 드러냈다는 평을 받는다. 드레스에는 레이스나 반짝이는 장식이 없었고, 마클은 목걸이도 하지 않았다. 다만 5m에 달하는 하얀 면사포로 로열 웨딩의 압도적인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이 드레스의 가격은 약 60만 달러(약 6억4900만 원)로 알려졌다. 웨딩 슈즈 역시 실크 새틴 소재로 심플하면서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의 동생 피파 미들턴 결혼식에 화동으로 나섰던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를 비롯해 6명의 화동 의상 역시 지방시가 디자인했다.

유현진 기자 cworange@munhwa.com
e-mail 유현진 기자 / 경제산업부  유현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칸 레드카펫 ‘아름다운 반란’…입었던 드레스 당당하게 또 입…
[ 많이 본 기사 ]
▶ 모텔에 1㎜ 초소형 몰카…성관계 나오면 유료 생중계
▶ “원전기관 11곳에 親文 18명 꽂아넣어”
▶ [단독]美, 주일미군 E-3조기경보기 오산기지 급파
▶ 한반도 지뢰 제거에 469년 …‘지뢰탐지쥐’ 투입할까
▶ [단독]‘칼 든’ 검사 vs ‘맨손’ 변호사… 방어권 빼앗긴 서민..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투숙객 1600여명 사생활 중계·판매 셋톱박스·콘센트 등 객실 곳곳 설치 공짜 중계 중 성관계 나오면 유료로 “해외 사이트, 국내 모텔 영상..
mark[단독]美, 주일미군 E-3조기경보기 오산기지 급파
mark한반도 지뢰 제거에 469년 …‘지뢰탐지쥐’ 투입할까
이희진 부모살해 피의자, 범행후 이씨 동생 만나
버닝썬 이문호 영장 재신청 방침…“대표 개인돈으..
“원전기관 11곳에 親文 18명 꽂아넣어”
line
special news 황교안 “저를 음해하려는 악한 세력 존재”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0일 김학의 전 법무차관 사건 개입과 아들 특혜 취업 의혹 등에 대해 “목적을..

line
국세청, YG엔터테인먼트 세무조사 전격 착수
[단독]‘칼 든’ 검사 vs ‘맨손’ 변호사… 방어권 빼앗..
“화장실 버려진 우유갑만 봐도 의심”… 여성들 ‘몰..
photo_news
‘주급 1억 6천’ 손흥민의 차고…슈퍼카들 번쩍..
photo_news
이장우 “군대서 잊힐까 불안했지만 ‘하나뿐인..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국고 다 털어도 빈민구제 한계”… 백성 책임감 키우는 구휼제..
[인터넷 유머]
mark어느 대학교에서 mark3소5쇠
topnew_title
number “퍼거슨 감독이 씹던 껌, 경매서 5억8천만원..
“2017년 포항지진, 지열발전소가 촉발”
미성년때 두번 性범죄 20代, 전자발찌 차고..
“택시는 음주측정 거의 안해요” 기사들 술마..
경찰 만나자 말 더듬은 50代… 15년만에 性..
hot_photo
총 74발 맞은 어미 오랑우탄, 새..
hot_photo
송다은, 버닝썬 연루설 부인 “빅..
hot_photo
美영화사이트, 쯔위 중국 국적으..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