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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성장통 넘는 금융투 게재 일자 : 2018년 11월 19일(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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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현대차 증권

UAE·發電 등 투자 다변화
올 순익 473억 사상 최고치


현대차증권(사진)이 이용배 사장의 진두지휘하에 초대형 투자은행(IB)들의 격전지인 기업금융(IB)은 물론 자기자본투자(PI)에서 차별화를 경영전략을 통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 265억 원, 1~3분기 누적 순이익 473억 원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전체 순이익 502억 원에 버금가는 실적이다.

현대차증권 실적에서 가장 눈에 띄는 조직은 IB부문이다. 현대차증권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을 진행하며 복잡하게 꼬인 부동산개발 사업장의 문제를 시행사와 함께 풀거나 기업공개(IPO) 가능성 있는 기업의 활로를 개척하는 등 A부터 Z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며 대형사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승부를 걸고 있다.

지난 6월 현대차증권은 송도타임스페이스 개발사업에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2350억원 조달을 마무리했다.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대(大) 투자, 강릉 안인화력발전소 등 투자 다변화 차원에서 사회간접자본(SOC)에도 집중하고 있다.

하반기엔 중소형사로서는 이례적으로 플래시메모리 분야 세계 2위 업체인 도시바 메모리의 인수금융주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IB 역량을 재평가받았다.

IB본부는 상반기 조직 개편 이후 국내외 PF가 중심이 된 부동산 금융 영역에서 수익을 올리며 실적으로 연결되고 있다. IB 부문의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792억 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49% 증가한 것으로 3분기에는 영업이익 300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 목표대비 150% 초과 달성이 예상된다.

최근엔 PI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며 새로운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독일 베를린 알리안츠 신사옥 매입(약 310억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트리움 빌딩 매입(약 230억원), 영국 런던 70 마크 레인 빌딩 매입(200억 원) 등 우량 유럽 부동산 매입 프로젝트를 위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박세영 기자 g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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