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고그랑프리 특집>대한민국을 위한 오늘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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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 - KT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홍재상 KT 상무

올해 KT가 진행한 재난안전망 광고(사진)는 ‘대한민국을 위한 오늘의 기술’ 이라는 테마로 진행된 캠페인입니다.

이는 5세대(G) 기술이 더 이상 먼 미래의 것이 아닌, 현재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실제 기술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대한민국을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하며 쾌적하게 바꾸고자 하는 KT의 의지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특히나 이번 광고는 해양경찰, 권역외상센터 등 외부 기관과 실제로 진행했던 재난훈련을 촬영한 것입니다. KT의 5G 기술이 국가재난안전망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직접 보여 줄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KT는 행정안전부가 지난달 추진한 국가재난안전통신망 본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이는 실질적으로 전체 사업의 총괄 기능을 수행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됐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KT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네트워크 기술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언제나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과 더욱 친밀히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