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고그랑프리 특집>흔들리지 않는 탄력각 ‘설화수 자음생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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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 아모레퍼시픽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희복 아모레퍼시픽 전무

눈 속에서 피어나는 매화, 그 절정의 아름다움을 품은 한국 최고의 뷰티 브랜드 설화수는 전통과 현대, 조화와 균형의 철학에서 찾아낸 진정한 미학을 담아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설화수는 현재 한국뿐 아니라 미국, 프랑스,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전 세계 12개국에서 글로벌 브랜드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자음생에센스는 설화수의 고귀한 철학을 오롯이 담고 잇는 설화수의 시그니처 라인인 자음생 라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안티에이징 에센스입니다. 설화수만의 까다로운 안목으로 골라낸 최상의 인삼의 뿌리, 잎, 줄기, 꽃과 씨앗 속 귀한 안티에이징 성분을 설화수만의 독보적인 혁신 기술로 추출해내어 피부에 그대로 전달하는 고농축 인삼 캡슐 에센스로 피부 속 탄력 지지구조를 강화해 속부터 탄탄하게 잡아주고 흐트러진 탄력각을 살려줍니다.

이번 광고(사진)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설화수가 추구하고 있는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이라는 방향하에 제작했습니다. 아름다운 한국 전통의 색인 오방색을 현대적인 형태와 결합한 김수자 작가님의 작품을 통해 한국만의 색상을 보여줌과 동시에 제품의 핵심 편익인 ‘어느 각도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탄력각’을 상징화했습니다. 또한 설화수의 모델인 송혜교 님의 당당하고 자신 넘치는 표정과 빈틈없이 탄탄한 아름다움을 통해 직접적인 제품 효과를 다시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