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1.23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19년 02월 26일(火)
기업용 메신저 ‘라인 웍스’ 日 비즈니스 플랫폼 1위에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사무실 업무혁신 가져왔다”

기업 메일, 사내 메신저 등의 도구들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네이버 ‘라인웍스’가 기업들의 ‘스마트 & 애자일(agile·기민한)’ 업무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6일 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의 자회사 ‘웍스모바일’은 기업용 메신저 라인웍스를 내세워 지난해 일본 비즈니스 협업 플랫폼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또 글로벌 2만 고객사를 돌파했으며, 일본 3대 통신사인 NTT도코모, KDDI, 소프트뱅크와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아울러 금융법에 따라 높은 보안 수준을 요구하는 금융업계의 선두주자인 노무라증권과 동경해상보험을 고객으로 유치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는 사내 메신저, 메일, 캘린더, 주소록, 드라이브 같은 비즈니스 플랫폼을 스마트폰에 연동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는 라인웍스의 장점이 일본 시장에서 통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다.

실제 업계에서는 일본의 많은 기업이 라인웍스로 ‘스마트 & 애자일 워킹 시스템’을 구축한 뒤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들 기업은 오프라인에서 처리하던 업무의 상당 부분이 온라인으로 대체돼 효율적인 업무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영업사원이 방문해 일일이 서명을 받던 종이 서류는 사라지고 대신 태블릿PC로 계약을 진행하는 경우도 많다.

보안성도 우수하다. 최근 랜섬웨어(컴퓨터 시스템을 해킹해 데이터 접근을 막고 몸값을 요구하는 악성 소프트웨어)로 기업들의 글로벌 보안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라인웍스의 보안 시스템은 지난 2015부터 수년간에 걸쳐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취득한 ‘ISO/IEC 27001, 27017, 27018’ 및 ‘SOC2, SOC3(SysTrust)’의 인증을 받았다.

손기은 기자 son@munhwa.com
e-mail 손기은 기자 / 편집국 국장석  손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김경율 “최순실·조국, 다른 얼굴이었다면 이런 일 벌어졌..
▶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왜 사촌오빠가 상주인가요?”
▶ 청와대 ‘혹세무민’ 사이비 종교 닮았다
▶ 샌드위치 팔던 동포 1.5세, 한인 첫 NBA구단주 성공신화..
▶ 톱배우 2명 ‘불륜설’에 발칵…“경솔한 행동 반성”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도련님·아가씨 대신 ‘OO씨’ 어때요..
이승혜 “성폭력 폭로 ‘미투’, 순기능 살..
10대 여학생, 후배 집단구타 영상 퍼..
손흥민, 머리로 새해 첫 골…토트넘도..
“히틀러는 전쟁할 의지도 능력도 없었..
topnew_title
topnews_photo 일본 주간지,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가라타 에리카 불륜의혹 제기 일본 주간지 슈칸분슌(週刊文春) 디지털이 일본 배우 히가시데 ..
mark“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왜 사촌오빠가 상주인가요?”
mark청와대 ‘혹세무민’ 사이비 종교 닮았다
오세정 서울대 총장 직권으로 교수 복직 조국 직위..
70代 치매부친 사슬묶은 아들 “부양과정·반성 참작..
[속보]‘청와대 수사’ 검찰 차장검사 3명 전원 교체
line
special news 샌드위치 팔던 동포 1.5세, 한인 첫 NBA구단주 ..
주세훈 렌위치그룹 대표 “NBA구단주는 美 주류사회 진입 의미”“한인 1.5세와 2세 위해 열정 쏟을 것” 30..

line
北, ICBM 등 ‘대형도발’ 저울질…美, ‘공격적 정책..
한국당 공관위 첫날… “공천 업무 관련 黃대표 등 ..
김경율 “최순실·조국, 다른 얼굴이었다면 이런 일 ..
photo_news
‘눈물의 호소’…성전환 육군 하사 “계속 나라 지..
photo_news
남보원 부인 “남편, 마지막까지도 누워서 노래..
line
[골프와 나]
illust
280m 펑펑… 연습장 그물망 넘겼던 ‘안양 타이거 우즈’
[Review]
illust
“당신이 검사냐” 항의한 ‘강골’… 52세 삼성 스마트폰 수장
topnew_title
number 도련님·아가씨 대신 ‘OO씨’ 어때요?
이승혜 “성폭력 폭로 ‘미투’, 순기능 살리되 ..
10대 여학생, 후배 집단구타 영상 퍼져…경..
손흥민, 머리로 새해 첫 골…토트넘도 5G 만..
hot_photo
배우 류시원, 다음달 비연예인과..
hot_photo
아역배우 구사랑, 반려묘 학대 논..
hot_photo
하니, 남동생 안태환 공개 “내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