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1.16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20년 03월 24일(火)
취약계층에 5만원어치 생필품… 용산구 ‘긴급꾸러미’ 호응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서울 용산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시행 중인 취약계층 긴급꾸러미 지원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기존 구 푸드뱅크마켓센터 이용 주민과 장애인, 위기가구다. 관할 동주민센터에 신청서를 내면 구가 검토한 뒤 생필품 꾸러미(사진)를 지급한다. 가구당 월 4만~5만 원 한도 내에서 마스크, 쌀, 라면 등 원하는 물품을 선택할 수 있다. 구가 직접 배달도 해준다. 비대면 방식이다. 구는 지난달 25일 푸드뱅크마켓센터를 포함, 다중이용시설 70%가량을 폐쇄한 바 있다. 긴급꾸러미 지원사업은 이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 방침 중 하나다. 푸드뱅크마켓센터는 개인, 기업, 단체로부터 식품과 생필품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들에게 전달하는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 이용 주민은 23일 현재 750명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면 구는 월 1회 ‘식품 나눔의 날’을 운영해 자선음악회, 무료 영화관람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과 기업들의 관심을 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식료품 등 기부를 원하는 이는 센터(02-703-0129)로 문의하면 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주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지 않도록 구가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사회적 거리두기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mail 김도연 기자 / 전국부 / 부장 김도연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첩이 100명·주택 100채’ 상상초월 뇌물 끝판왕
▶ 이경규 “4개월간 한 푼 없이 일해”…출연료 미지급 직접 ..
▶ 육군 참모총장 제소한 주임원사들…“장교 반말 못 참아”
▶ 펜스, 몇초만 늦었어도 위험했다…“일부폭도, 납치·암살 ..
▶ [단독]“韓민주주의 퇴보… 與, 野무시-法·檢에 부당 압력..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노르웨이서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속..
10인 이상 수도권 학원도 18일부터 오..
신규확진 580명, 닷새째 500명대 유지..
트럼프, 취임식 불참하고 공군기지서..
‘정인이 사건’ 보고에 윤석열 “살인죄..
‘첩이 100명·주택 100채’ 상상초월 뇌물 끝판왕
topnews_photo 3천여억원 수뢰…신중국 창건 이래 최고액 “청나라 황제냐” 비난한번에 최대 1천억원까지 챙겨…방마다 ‘고액 현금다발’ 빼곡“중국 고위..
mark[단독]“韓민주주의 퇴보… 與, 野무시-法·檢에 부당 압력”
mark대통령도 반역자 될 수 있다
육군 참모총장 제소한 주임원사들…“장교 반말 못..
“한국 군사력 세계 6위…북한은 25위→28위로 떨어..
경기도, 전도민에 10만원씩 설전 지급…이재명 18..
line
special news 이경규 “4개월간 한 푼 없이 일해”…출연료 미지..
개그맨 이경규가 출연료 미지급 피해로 전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한 일을 직접 언급했다.이경규는 지난 1..

line
거리두기-5인이상 모임금지 31일까지 연장…2월1..
與 대권 구도 요동…이낙연 ‘휘청’ 이재명 ‘기세’ 정..
펜스, 몇초만 늦었어도 위험했다…“일부폭도, 납치..
photo_news
코로나 이겨낸 106살 할머니 “우유와 위스키가..
photo_news
봉준호 감독, 베네치아 영화제 심사위원장…한..
line
[Review]
illust
‘性희롱·혐오 논란’ 이루다… 수소투자 5일새 2兆 지분가치 올..
[북리뷰]
illust
100만년전… 인문학이 탄생하고 ‘창의성 진화’ 시작됐다
topnew_title
number 노르웨이서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속출…화이..
10인 이상 수도권 학원도 18일부터 오후 9시..
신규확진 580명, 닷새째 500명대 유지…거리..
트럼프, 취임식 불참하고 공군기지서 송별 ..
hot_photo
김지원 아나운서, KBS 퇴사 후 ..
hot_photo
문정원, ‘장난감 먹튀’ 논란 자필..
hot_photo
이하얀, 아는 언니에 2억 사기…..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