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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게재 일자 : 2020년 06월 28일(日)
‘양신’ 양준혁, 여자친구와 12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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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준혁 연합뉴스 자료사진
양준혁(51) MBC스포츠플러스 야구 해설위원 겸 방송인이 결혼한다.

28일 방송가에 따르면 양준혁 위원은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12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과 관련한 내용은 양준혁 위원이 현재 출연 중인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JTBC 관계자는 “멤버들 모두 크게 기뻐하고 축하해주고 있다”며 “오늘(28일) 촬영장을 그의 여자친구가 방문,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고 말했다. 양준혁 위원은 예비신부와 오랜 지인으로 지내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예비신부는 과거 음악과 관련한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준혁 위원은 지난 1월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열애를 공개하며 “올해 안에 최선을 다해 결혼하도록 하겠다. 야구장에서 결혼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1993년 삼성에 입단한 양준혁 위원은 입단 첫해 신인왕과 타격왕을 차지하며 ‘괴물 신인’으로 이름을 날렸다. 이후 18년 동안 타격 1위 4회, 골든 글러브 8회 수상을 자랑한다.

전세원 기자 jsw@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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