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7.7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20년 06월 30일(火)
제조업가동률 63.6%… 금융위기 이후 최악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5월 산업활동동향 발표
재고율은 외환위기후 최대


올해 5월 제조업 평균가동률이 11년 4개월 만에 최저치로 추락했다. 제조업 재고율(재고/출하 비율)은 21년 9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통계청이 30일 내놓은 ‘산업활동동향’(2020년 5월)을 보면, 올해 5월 전(全)산업 생산은 전월보다 1.2% 감소했다. 광공업과 제조업 생산은 각각 6.7%, 6.9% 줄었는데 서비스업 생산은 2.3% 늘었다. 설비투자는 5.9% 줄었고, 건설 기성도 4.3% 감소했다. 소비 상황을 보여주는 소매판매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의 영향으로 4.6% 증가했다.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63.6%로 글로벌 금융위기 시절인 2009년 1월(62.8%) 이후 가장 낮았다. 제조업 재고율은 128.6%로 외환위기 시절인 1998년 8월(133.2%)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재의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6.5로 외환위기 시절인 1999년 1월(96.5) 이후 21년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경기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8.9로 지난해 8월(98.9) 이후 가장 낮았다. 안형준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의 낙폭을 고려할 때 한국 경제는 코로나19로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의 충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조해동 기자 haedong@munhwa.com
e-mail 조해동 기자 / 경제부 / 부장 조해동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생산 줄여도 재고 급증 ‘기현상’… 全산업으로 번져가는 코로나…
[ 많이 본 기사 ]
▶ 대검 “추미애, 尹수사지휘권 박탈은 위법”
▶ 유명 야구인 아들 수억대 사기행각…피해자 목숨 끊어
▶ 손예진, 할리우드 진출한다…이선균 합류도 관심
▶ “팀닥터, 최숙현 자살하게 만들 수 있단 식으로 말했다”
▶ 국내 코로나19, ‘전파력 6배’ GH그룹…“유럽-미국서 유입..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중학생 5명이 집단 폭행” 초등생 ..
‘콘돔 끼우기’ 시연하려던 남녀공학 교..
중국 네이멍구서 흑사병 환자 발생…..
“지금이라도 사는 게 맞나”… 빗발치..
‘검찰 장악’은 독재 완성의 길목
topnew_title
topnews_photo ‘검사장 회의’ 결론 총장 보고 “특임검사 등 중립수사 필요 총장 사퇴해야할 사안 아냐” 尹, 법무에 재지휘 요청할듯 법무부-檢 정면충..
ㄴ 대검 “검사장들은 특임검사 건의했다”…윤석열에 보고
ㄴ 尹 ‘위법지휘 수용불가’ 판단… 秋 ‘거부땐 尹징계절차’ 밟을듯
국내 코로나19, ‘전파력 6배’ GH그룹…“유럽-미국..
‘특임검사 필요’ 검사장 의견 공개한 윤석열…최종..
“팀닥터, 최숙현 자살하게 만들 수 있단 식으로 말..
line
special news 손예진, 할리우드 진출한다…이선균 합류도 관심
앤드루 니콜 신작 ‘크로스’ 세부 논의 중배우 손예진이 할리우드에 진출한다.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

line
유명 야구인 아들 수억대 사기행각…피해자 목숨 ..
美송환 피한 손정우 1년2개월만에 석방…추가 처벌..
이해찬 “靑·政이 정책 결정뒤 요청하는 黨政협의 받..
photo_news
‘시네마천국’ ‘황야의 무법자’ 영화음악 거장 모..
photo_news
‘물리학자’에서 ‘헐크’로 변신한 디섐보, PGA ..
line
[전지적 문화 시점]
illust
‘블랙핑크 스타일’ 글로벌 名品이 되다
[자동차]
illust
잘 빠진 N라인 꿈꾼다… 현대車의 ‘고성능’ 승부수
topnew_title
number “중학생 5명이 집단 폭행” 초등생 신고…경..
‘콘돔 끼우기’ 시연하려던 남녀공학 교사 학..
중국 네이멍구서 흑사병 환자 발생…조기경..
“지금이라도 사는 게 맞나”… 빗발치는 문의
hot_photo
양키스 다나카, 스탠턴 강습 타구..
hot_photo
우혜림·신민철 웨딩마치…“예쁘게..
hot_photo
다저스 프라이스, 142억원 포기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