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1.19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20년 11월 03일(火)
이론·실무 역량 갖춘 도시재생 인재양성… ‘2차 청년인턴십’도 참여 열기 후끈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국토부·LH, 315명 전국배치
6개월간 홍보·기획 등 경험
“청년이 이끄는 지역발전 기대”


정부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관련 업무를 경험하며 진로 설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도시재생 뉴딜 청년 인턴십’으로 취업 준비생들이 몰리고 있다. 쇠퇴한 구도심을 살리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場)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지난 10월 30일 2020년도 1차 도시재생 뉴딜 청년 인턴십 수료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2019년 시작된 도시재생 뉴딜 청년 인턴십은 지역의 젊은 청년들을 전국의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에 배치해 현장 경험을 쌓게 하면서 도시재생의 이론과 실무를 갖춘 인재로 키워내는 프로그램이다.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학력이나 경력 제한이 없다.

올해 1차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서류와 면접심사(3∼4월)를 거쳐 선발된 후,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온·오프라인을 통한 기본역량교육을 받고 6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전국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관련 기관에서 5개월간 현장 수련을 받았다. 최종 185명이 수료했다.

수료식에서는 참가자들이 수행한 과제에 대해 교육기관과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자리가 마련됐고, 동료들의 평가를 거쳐 선발된 우수 인턴 18명이 국토교통부 장관상(2명), LH 사장상(3명) 등 포상과 상금을 받았다.

국토부와 LH는 올해 2차 청년 인턴십 참가자도 서류와 면접심사(9월 15∼25일)를 거쳐 315명을 뽑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대규모 인원이 모이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10월 23일에 온라인으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턴 315명은 지역별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도시재생지원기구 등 전국 179곳에 배치돼 10월 26일부터 현장 실습을 시작했다.

인턴들은 내년 4월까지 도시재생의 이해, 실무역량 교육, 직장 기본소양 교육 등을 이수하며 △도시재생 사업홍보 △주민교육 △자료수집 및 조사 △사업기획 등 실무를 경험할 예정이다.

조성균 국토부 도시재생역량과장은 “활력을 잃어가는 도시를 되살리기 위해선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시재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청년 인재들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mail 노기섭 기자 / 전국부  노기섭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安단일화 최악, 3자대결 최선”…與 서울시장 보궐선거 분..
▶ ‘경비원 코뼈함몰’ 미스터리…경찰 왜 범인을 호텔 데려다..
▶ 해병대 태권도 하극상…상병이 하사 폭행 뇌진탕
▶ 정인이 뒷머리 때려 뼈 7㎝ 골절…승강기 탈때 팔로 목만..
▶ ‘밥심’ 최제우 “12살에 시체 닦는 장의사 알바”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특수단 “세월호 수사 외압 없었다”..
김진욱 “근무시간 주식거래 사과드린..
‘컨트롤타워 공백’ 삼성… 대규모투자..
‘역외탈세’ 장근석 모친 1심서 집행유..
차량 ‘칼치기’로 여고생 사지마비…靑..
topnew_title
topnews_photo - 시나리오별 대응책 마련‘安과 1대1’ 가장 껄끄러워‘진흙탕 野단일화’도 해볼만일부선 “야권 분열 노리고민주당서 安 띄운다” 분석도與..
mark해병대 태권도 하극상…상병이 하사 폭행 뇌진탕
mark‘밥심’ 최제우 “12살에 시체 닦는 장의사 알바”
안철수 “경선에 참여하겠다”…김종인 “뚱딴지 같은..
“윤석열, 이낙연·이재명 누구와 붙어도 이긴다”
정인이 뒷머리 때려 뼈 7㎝ 골절…승강기 탈때 팔로..
line
special news 변정수 “알몸 사진 몰래 찍힌 후 목욕탕 안가”
모델 변정수가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라떼부모’에서 목욕탕 트라우마를 고백한다. 변정수는 20일 오후 8..

line
‘경비원 코뼈함몰’ 미스터리…경찰 왜 범인을 호텔..
“북한과 韓·美 연합훈련 협의하겠다는 것은 자해적..
‘스타 강사’ 박광일, 댓글 조작 혐의 구속…경쟁 강..
photo_news
송해 “전국노래자랑 중단, 정신착란 들 만큼 고..
photo_news
중고차 100대 불에 탄 인천 중고차단지…“포탄..
line
[김병종의 시화기행]
illust
사랑도 문학도… 그는 언제나 목말랐다
[10문10답]
illust
인버스, 코스피 1% 하락시 1% 수익률… 곱버스는 가격 변동폭..
topnew_title
number 특수단 “세월호 수사 외압 없었다”…1년2개..
김진욱 “근무시간 주식거래 사과드린다…다..
‘컨트롤타워 공백’ 삼성… 대규모투자·사업재..
‘역외탈세’ 장근석 모친 1심서 집행유예·벌금..
hot_photo
사유리 아들, 생후 2개월 똘망똘..
hot_photo
‘뒤통수 가격 퇴장’ 메시, 최대 1..
hot_photo
‘좀비 셀피’로 10년형 받은 19세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