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식품기업에 컨설팅·교육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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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1-09-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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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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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민연태)이 비수도권 지역의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과 비수도권 소재 농식품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에 발 벗고 나섰다.

농금원은 최근 전북 익산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에서 가온누리 인베지움 지역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는 농수산식품 산업에 대한 투자 촉진, 농림수산식품산업의 규모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조성한 투자시스템이다. 농금원은 이를 관리·운용하고 있는 유일한 투자관리전문기관이다.

농금원은 지난해 11월부터 농식품 투자지원센터인 가온누리 인베지움을 설립해 농식품 기업의 가치증진과 투자유치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문을 연 식품진흥원 내 가온누리 인베지움은 농금원의 첫 번째 지역센터로서 전북 지역 농식품 경영체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컨설팅, 교육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농금원은 익산시와 농식품 산업의 투자 촉진 및 농식품 경영체 육성 지원을 주요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해 익산시 관내 농식품 기업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농식품펀드 투자유치 기법과 농식품 기술 관련 최신 동향을 공유하기로 했다.

민연태 농금원장은 “지역센터를 통해 농식품 경영체에 대한 투자 접근성 강화와 우수 경영체 발굴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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