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6.26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별별 구독경제 게재 일자 : 2022년 06월 20일(月)
가정용 식물 재배기·채소 모종 2개월마다 배송… 관리 쉽고 수확기간 짧아 소비자들 만족도 ‘쑥’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별별 구독경제

상품명 : 교원그룹 웰스팜
구독료 : 월 2만3900∼3만4900원
특징 : 콜드체인으로 배송


교원그룹의 가정용 스마트 팜 상품인 ‘웰스팜’에서 키운 친환경 채소를 수확하는 모습. 웰스팜은 월 2만3900∼3만4900원의 가격으로 다양한 영양분을 지닌 친환경 모종 재배·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교원그룹 제공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선호하고 녹색 식물로 집안 분위기를 환하게 연출하고자 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정용 스마트 팜 상품인 ‘웰스팜’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스마트 팜은 농업기술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작물 생육환경을 원격 제어하고 최적의 환경을 유지하는 농장을 뜻한다.

이 상품은 교원그룹의 건강 가전 종합 브랜드인 ‘웰스’가 가정용 식물 재배기와 채소 모종을 2개월마다 정기 배송하는 구독 서비스로, 2017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씨앗 형태가 아닌 모종을 배송받아 키우는 방식이기 때문에 수확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고 재배가 쉬워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웰스 측은 설명했다.

웰스는 가정용 식물 재배기 대여 시장을 개척한 이후 꾸준히 제품군 확대와 채소 모종 패키지 상품 다변화 등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최근 누적 판매 5만 대를 돌파하는 등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웰스팜은 차별화된 모종 재배와 배송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고객에게 제공하는 모든 채소 모종은 무균·무농약 환경으로 조성된 ‘웰스 스마트 팜 팩토리’에서 직접 재배한다. 웰스 관계자는 “채소 모종은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24시간 이내 웰스팜 전용 콜드체인(저온 유통체계) 시스템으로 고객 집까지 배송한다”며 “이 덕분에 고객은 늘 신선한 상태의 친환경 모종을 전달받아 재배해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웰스팜은 고객들의 사용 편의성도 높여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고객들은 웰스가 직접 기른 모종을 배송받아 식물 재배기에 넣고 물과 배양액만 공급하면 된다. 식물 재배기는 모종이 자라는 데 필요한 빛과 온도, 공기순환 등을 자동으로 조절해준다. LED 조명이 광합성에 필요한 빛의 양과 세기를, 순환 냉각기능이 저수조 물 온도 등을 각각 제어한다. 웰스에서 만든 웰스팜 전용 배양액으로 수경재배하기 때문에 흙이 날리지 않고 벌레가 생길 우려도 적다.

웰스팜은 채소의 기능과 효과에 따라 성장 촉진 및 면역력 강화 제품군, 필수 영양소 함유 및 소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군, 다이어트 및 피부 미용에 효과적인 제품군, 면역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에 좋은 제품군, 항암 성분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제품군, 숙면유도 기능성 채소로 구성된 제품군 등 6가지 패키지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웰스팜 대여료는 2년 약정 기준으로 월 2만3900원부터 3만4900원으로 약정 기간과 제품 크기, 채소 모종 패키지 등에 따라 달라진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mail 최준영 기자 / 산업부  최준영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한동훈 “1등석 예약 말라”… 계속되는 ‘파격’
▶ ‘54세 치과의사’ 이수진 또 결혼…벌써 세 번째
▶ 한국에선 많이 하는데 프랑스에선 ‘불법’인 식사방식
▶ 김건희 여사, ‘조용한 내조’ 접고 광폭 행보…‘자기 정치’ ..
▶ 신원식 “北 시신 소각 후 文 계속 잠 자…‘월북 물타기’ 어..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BTS 제이홉, 7월15일 첫 솔로앨범..
네·카·라는 이제 하는데…벌써 시작한..
수업 준비 못한다고 초등생 아들 때린..
일본 6월 사상 첫 40도 넘는 때 이른 ..
양다리 전 여친 “난 나쁜 여자야”에 격..
topnew_title
topnews_photo ■ 서초동 인사이드미 출장 앞두고 항공석 급 낮추라 지시법무부 홈페이지서도 본인 사진 내리도록법무부 직원 “장관보다는 사장 느낌”..
mark‘54세 치과의사’ 이수진 또 결혼…벌써 세 번째
mark한국에선 많이 하는데 프랑스에선 ‘불법’인 식사방식
“옥주현 배우 정말 떳떳하시냐...스태프는 다 알고 있다..
민주 출신 양향자, 국힘 띄운 ‘국회 반도체특위’ 맡는다
추경호 “6∼8월 물가 6%대 가능성…전기요금 조만간 인..
line
special news 원빈, 골프장서 근황 공개… “지이수와 찐웃음”
배우 원빈의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지이수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원빈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원..

line
금융시장 공포 속 하반기 집값 좌우할 3대 이슈는?
김건희 여사, ‘조용한 내조’ 접고 광폭 행보…‘자기 정치..
법인세 인하는 대기업에만 좋은 일일까?
photo_news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photo_news
화사, 도대체 수영복을 어떻게 입은 거야?
line

illust
을지면옥 눈물의 영업 종료…사장 “단골들께 감사”

illust
김구라 “아내와 별거?…옛날에 했던 거랑 달라”
topnew_title
number BTS 제이홉, 7월15일 첫 솔로앨범 발매
네·카·라는 이제 하는데…벌써 시작한 기업 있다..
수업 준비 못한다고 초등생 아들 때린 아빠…2심..
일본 6월 사상 첫 40도 넘는 때 이른 폭염
hot_photo
걸스데이 소진, 데니안과 웨딩 화..
hot_photo
“작은 생물들의 은신처,모자반 숲..
hot_photo
文 “히말라야 아닙니다. 영축산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