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수도권 호우로 침수 피해 잇따라…출근길 고행

  • 문화일보
  • 입력 2022-06-30 14:00
  • 업데이트 2022-09-15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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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밤부터 30일까지 서울 등 수도권을 비롯해 강원, 충청 지역에 집중 호우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한강 수위가 높아지면서 동부간선도로, 잠수교 등이 연이어 통제되면서 출근길에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경기 수원시 세류역이 침수되면서 시민들이 신발을 벗고 맨발로 이동하기도 했고, 세류역을 무정차 통과했다.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30일 오전 침수된 서울 은평구 불광천에서 시민이 물에 반쯤 잠긴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30일 오전 서울 동부간선도로가 전면 통제된 가운데 중랑교 인근 둔치 운동시설이 물에 잠겨 있다. 신창섭 기자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30일 오전 서울 반포대교 남단 세빛섬 인근 올림픽대로변에서 관계자들이 침수 우려가 있는 셔틀버스 승차장을 안전지대로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이 물에 잠겨 있다. 뉴시스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30일 오전 충남 서산시 해미면 농경지가 물에 침수돼 있다. 연합뉴스



충남 서산시와 당진시에서는 농경지 침수 피해도 발생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30일 오전 7시 30분 기준 밤사이 누적 강수량은 당진 210.2mm, 서산 203.5mm에 달한다.

중부지방은 내일(7월 1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30일 오후부터 7월 1일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비가 50~100㎜ 더 내린다고 예보했다. 비가 많이 오는 곳은 150㎜가 넘을 전망이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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