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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게재 일자 : 2022년 08월 16일(火)
“SNS에 여행일정 공유말라”...머라이어 캐리 등 유명인들, 휴가중 저택에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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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절도 피해 발생 이틀 전
타지역 체류 사진 SNS에 공유

머라이어 캐리 인스타그램 캡처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휴가 중 저택에 도둑이 들어 절도 피해를 당했다고 미국 언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지역에서는 머라이어 캐리를 비롯해 10여 명의 유명인 저택에서 절도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조지아주 샌디스프링스 경찰은 이날 머라이어 캐리가 소유한 호화저택에 지난달 27일 도둑에 의한 절도가 있었다고 발표했다. 애틀랜타 외곽 부유층 거주지에 위치한 이 저택은 머라이어 캐리가 지난해 11월 565만 달러(약 74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머라이어 캐리는 이번 사건 발생 당시 휴가를 떠난 상태여서 저택은 비어 있었다. 또 그는 절도 사건이 나기 이틀 전 조지아주 햄프턴에 있는 또 다른 저택에 머물고 있다는 사진을 SNS에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정확한 절도 피해액은 밝히지 않았으나, 이번 사건에는 조직적인 절도단이 개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샌디스프링스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유명인 저택을 노린 연쇄 절도사건이 15차례 발생했다. 유명 래퍼 거너를 비롯해 미국프로풋볼(NFL)의 애틀랜타 팰컨스, 미국프로축구(MLS)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피해자에 다수 포함돼 있다고 현지언론은 전했다.

이에 현지 경찰 대변인은 "절도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SNS에 명품을 자랑하거나 여행 일정을 공개해 집이 비어있다는 사실을 알리지 말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박준희 기자
e-mail 박준희 기자 / 디지털콘텐츠부 / 차장 박준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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