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 바로가기
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12.9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정치] 게재 일자 : 2022년 09월 26일(月)
윤석열 “사실과 다른 보도로 동맹훼손 국민 위험에 빠져”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도어스테핑 ‘비속어 논란’ 답변

영국ㆍ미국ㆍ캐나다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사실과 다른 보도로 동맹을 훼손하는 건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6일 오전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순방 중 불거진 이른바 ‘비속어 사용 및 발언 왜곡’ 논란 등과 관련해 “논란이라기보다는”이라며 이같이 답변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그와 관련한 나머지 얘기들은 먼저 이 부분에 대한 진상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더 확실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윤 대통령의 언급은 조 바이든 미 대통령 주최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 참석 후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말했다는 보도가 왜곡된 만큼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윤 대통령은 한·일,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한 ‘빈손 외교’ 비판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정부에서 한·일 관계가 너무 많이 퇴조했다”며 “양국 국민의 생각을 살펴가면서 무리 없이 관계 정상화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미 정상회담이 환담으로 대체된 경위에 대해선 “버킹엄 리셉션에 가보니 100여 개국 이상이 (모인) 자리에선 미국 대통령이 장시간을 잡아서 뭘 한다는 것이 어렵다”며 “그래서 참모들에게 ‘(회담을) 무리하게 추진하지 말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문제는 대한민국 입장을 바이든 대통령이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김윤희 기자 worm@munhwa.com
e-mail 김윤희 기자 / 정치부 / 차장 김윤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尹, 파장 커지자 정면돌파 선택…비속어 사용 여부는 언급안해
▶ 尹정부 첫 예산안·세제개편안 처리 급한데 ‘곳곳 암초’
▶ 野 “박진 등 경질” 해임 건의안 예고…與 “MBC 사과하고 사장…
[ 많이 본 기사 ]
▶ 남욱, ‘이재명 초과이익 환수 포기’ 법정 증언
▶ 울산서 사육하던 곰 3마리 탈출…농장 부부, 습격받아 사..
▶ 첼리스트 “김의겸 자격 없다 생각, 연락 온 적도 없어”…‘..
▶ 류삼영 “경찰국 설치 전 한국은 가장 안전한 나라였다”…..
▶ 성매매 후 120만원 대금 빼앗고 폭행한 30대 남성 실형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아들 먼저 보내는 어머니 마음, 감..
‘타이타닉’ 주제곡 부른 셀린 디옹, 몸..
서울 최대어 둔촌주공 청약에 ‘찬바람..
“이란 군경, 고의로 여성 시위자 얼굴..
전세계 홀린 K-팝… 한국 오디션 보러..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7.15 | 회장 : 이병규 | 발행·편집인 : 김병직 | 발행연월일 : 1991.11.1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