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 바로가기
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12.8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22년 10월 04일(火)
박수홍 측 “부친이 정강이 걷어차며 폭행·폭언”...실신 후 응급실 行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방송인 박수홍


방송인 박수홍(51)이 친형 내외의 횡령 혐의와 관련 검찰 대질 조사를 받던 중 부친에게 폭행당했다.

박수홍은 4일 오전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에서 횡령 혐의로 구속된 친형 박모 씨와 형수 이모 씨, 부친 박 씨 등과 대질조사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부친 박 씨가 박수홍을 폭행해 대질 조사는 이루어지지 못했다.

박수홍의 법률대리인인 노종언 변호사는 “부친 박 씨가 박수홍을 보자마자 ‘왜 인사를 하지 않느냐’며 정강이를 걷어차는 등 폭행을 가하며 ‘칼로 XX버리겠다’는 폭언도 했다”면서 “신체적 충격 외에도 박수홍의 정신적 충격이 커 과호흡이 왔다”고 전했다.

박수홍 측은 대질 조사를 받기 전 검찰에 부친 박 씨의 몸수색도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흥분한 박 씨가 망치를 들고 박수홍의 집을 찾아오는 등 감정적 행동을 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노 변호사는 “몸수색을 통해 위험한 물건을 몸에 지니지 않았는지 확인했다. 하지만 순식간에 신체를 이용한 폭행까지 막을 수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박 씨의 돌발 행동에 결국 경찰과 119구급차가 출동했고, 박수홍은 인근의 신촌 연세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안진용 기자


- 문화부 SNS 플랫폼 관련 링크



e-mail 안진용 기자 / 문화부 / 차장 안진용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단독]박수홍, 父 폭행 후 4자 전화통화로 7시간 조사 마쳐…“고…
▶ [단독] 구속 기간 만료 박수홍 친형, 석방되나? … 검찰 기소가…
[ 많이 본 기사 ]
▶ ‘귀여운 여인’ 줄리아 로버츠, 알고보니 ‘유부남 약탈왕’
▶ “200억 상당 김환기·이중섭 작품 가로채” 고소장…전 검찰..
▶ ‘갑질’ 부인한 이범수…교수로서 자질 논란은 ‘여전’
▶ 비명계 “이재명, 떳떳하면 수사받아라”… 임계점 치닫는 ..
▶ ‘노란봉투법’ 밀어붙이던 민주당… 파업 여론악화에 속도..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갑질’ 부인한 이범수…교수로서 자..
“200억 상당 김환기·이중섭 작품 가로..
“신발 팔아요”…돈만 챙긴 그놈 호주..
“쪼그만 X이, 때려봐” 말에 격분해 동..
‘청정 홈런왕’ 저지, 양키스와 9년 47..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7.15 | 회장 : 이병규 | 발행·편집인 : 김병직 | 발행연월일 : 1991.11.1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