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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22 카타르월드컵 게재 일자 : 2022년 11월 24일(木)
손흥민 ‘감아차기’ vs 발베르데 ‘중거리슛’…16강 가는 길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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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 우루과이전 관전포인트

손 선발 · 교체 출전 여부 주목
햄스트링 부상 황희찬은 결장

발베르데, 패스 · 수비도 뛰어나
R마드리드 소속 ‘월드클래스’

양팀 모두 첫 경기에 ‘총력전’


알라이얀 =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한국 축구대표팀이 12년 만의 월드컵 16강행을 향해 첫걸음을 내디딘다. 첫 상대인 우루과이를 넘으면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 진출을 위한 튼튼한 교두보를 확보한다.

한국은 24일(한국시간) 오후 10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와 H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8위 한국은 9위 포르투갈, 14위 우루과이, 61위 가나와 경쟁한다. 모두 쉽지 않지만 역대 전적에서 1승 1무 6패로 열세인 우루과이는 난적 중의 난적. 하지만 16강 진출을 위해선 반드시 꺾어야 하는 상대다.

16강엔 조 1, 2위가 오른다. 1차전은 조별리그 3경기 중 가장 중요하다. 1승을 따면 승점 3을 확보, 남은 2경기 준비가 수월하기 때문이다. 16강 진출을 위한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는 승점 4(1승 1무 1패)에 바로 근접, 2차전과 3차전 전략 구상에 여유가 생긴다. 물론 승점 3(3무 혹은 1승 2패), 승점 2(2무 1패)도 16강 진출 가능성은 존재하나 ‘기적’에 가깝다. 게다가 첫 경기 결과는 팀의 사기와 직결되기에 1차전은 반드시 잡아야 한다.

한국은 앞서 출전한 10차례 월드컵 중 조별리그를 2차례 통과했다. 2002 한·일월드컵과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에서 16강에 올랐다. 공통점은 모두 1차전 승리를 발판 삼아 토너먼트에 돌입했다는 것이다. 한국은 한·일월드컵에서 폴란드를 2-0으로 꺾었고, 남아공월드컵에선 그리스를 2-0으로 눌렀다. 한국은 한·일월드컵 2차전에서 미국과 1-1로 비기고, 남아공월드컵 2차전에서 아르헨티나에 1-4로 졌으나 1차전 승리 덕분에 심리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었다.

한국의 최대 관심사는 안와골절 부상에서 회복 중인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출전 여부. 파울루 벤투 감독은 23일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출전할 수 있다”면서도 “다만 결정하기까지 시간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감아차기가 일품인 손흥민이 출전 의지를 불태우고 있으나 아직 완쾌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벤투 감독은 경기 전까지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고민할 것으로 보인다.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의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는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은 결장한다.

우루과이의 경계 대상 1호는 미드필더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다. 중앙과 오른쪽 측면을 소화할 수 있는 발베르데는 강력한 중거리 슛이 일품. 또한 스피드와 활동량, 수비력, 패스, 드리블 등 모든 능력이 정상급이다.
e-mail 허종호 기자 / 체육부  허종호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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