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마마 어워즈 8관왕· 첫 ‘플래티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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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2-12-01 11:46
업데이트 2022-12-0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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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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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멤버 제이홉이 30일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열린 ‘2022 마마 어워즈’에서 ‘마마 플래티넘’ 상을 들어올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CJ ENM 제공



대상 4개 중 3개 품에 안아
제이홉 “성장통 겪은 한 해”
진 “군대 잘 다녀오겠다”


오사카=박세희 기자 saysay@munhwa.com

방탄소년단(BTS)이 29∼30일 이틀간 열린 ‘2022 마마 어워즈’(2022 MAMA AWARDS)에서 모두 8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올해 신설된 ‘대상 위의 대상’ 격인 ‘마마 플래티넘’(MAMA PLATINUM)도 수상했다.

BTS는 30일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大阪)에서 열린 ‘마마 어워즈’에서 ‘마마 플래티넘’을 포함해 총 8개 부문의 상을 받았다. ‘마마 플래티넘’은 한 해에 대상 4개 부문을 모두 석권한 아티스트에게 주는 상으로, BTS는 지난해 대상 4개 부문을 모두 수상한 바 있다. BTS는 또 대상 부문인 ‘올해의 가수’ ‘올해의 앨범’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를 품에 안으면서 2016년 이래 7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BTS는 이와 함께 ‘남자 그룹상’과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10’을 수상했으며 제이홉이 ‘비비고 컬처&스타일상’과 ‘더 모스트 포퓰러 메일 아티스트’(The Most Popular Male Artist) 상을 타 모두 8개 부문을 석권했다.

이날 제이홉은 멤버들 가운데 유일하게 참석해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2022년은 BTS에게 고난과 시련, 그리고 그것을 이겨나가려는 방법을 갈구하는 7명이 또 한 번 성장통을 겪은 한 해였다. 그 상황 속에서 ‘아직 최고의 순간은 오지 않았다’는 희망의 노래를 불렀다”면서 “사실 올해 BTS는 그렇게 대단한 업적을 많이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다. ‘올해의 가수상’은 겸손하게, 너무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겠다”고 전했다. 제이홉은 수상소감을 말하던 중 “제가 준비한 게 있다”면서 입대를 앞두고 있는 진과 ‘깜짝 전화 연결’을 했다. 진은 전화를 통해 “저는 이제 공식 석상에서 당분간 못 보게 될 테지만 다음에 또 좋은 음악을 들고 나타나겠다”면서 “군대 잘 다녀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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