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작년보다 4.5억 늘어 44억원…배우자와 합쳐 건물 58억 보유[재산공개]

기사 정보
문화일보
입력 2023-03-30 01:25
기자 정보
박준희
박준희
기사 도구
프린트
댓글 4
폰트
공유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9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회의를 마친 뒤 합동브리핑을 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기자회견장에서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약 43억 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3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한 장관은 43억8509만 원의 재산을 갖고 있다고 신고했다. 전년도 39억3799만 원보다 4억4710만 원 증가했다.

한 장관은 본인 명의의 건물로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전세권 82.48㎡ 8억4000만 원, 서초동 강남역 아이파크 대지 4.43㎡ 건물 29.85㎡ 3억1000만 원, 서초구 서초동 삼풍아파트 건물 82.50㎡ 중 82.50㎡ 12억9200만 원, 경기 부천시 원종동 대지 332.70㎡ 건물 965.50㎡ 12억2255만 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로는 서초구 서초동 삼풍아파트 건물 82.50㎡ 중 82.50㎡ 12억9200만 원,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전세권 164.97㎡ 중 82.48㎡ 8억4000만 원을 재산으로 각각 신고했다. 한 장관과 배우자 명의를 합치면 건물은 총 57억9655만원 상당이다.

한 장관은 예금은 본인 1억5409만 원, 배우자 1억9193만 원, 장녀 5476만 원 등 총 4억80만 원을 보유했다고 밝혔다. 채무는 건물임대채무 18억3700만 원을 신고했다.

한 장관은 독립생계유지를 이유로 모친의 재산 고지는 거부했다. 한 장관은 지난해에도 같은 이유로 모친 재산에 대해 고지하지 않았다.

한편, 법무·검찰직 재산공개 대상자 50명의 평균 재산(100만 단위에서 반올림)은 24억9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자산 총액이 10억 원을 넘는 이들은 40명이었고, 20억원 이상인 사람은 26명으로 나타났다.

박준희 기자
주요뉴스
기사 댓글

AD
AD
count
AD
AD

ADVERTISEMENT

서비스 준비중 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