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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천자문미술관’ [2017.03.24]
최동호 한국시인협회 회장 경남대 석좌교수 인천 앞의 섬 강화에 볼 게 없다고도 하는데, 강화와 교동을 잇는 대교가 완성됐다는 소문을 듣고 우연히 강화 북쪽으로 가보..
<기고>호국정신 되새기는 ‘서해 수호의 날’ [2017.03.24]
이경근 서울지방보훈청장 통일신라를 창업하고 수성한 문무왕과 신문왕은 민족 호국 사상의 원류를 본격적으로 형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한 ‘만파식적(萬..
<여론마당>졸음운전은 과속·음주보다 위험…휴게소·쉼터 자주 이용을 [2017.03.24]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2012∼2016)간 졸음운전 사고는 2241건으로 414명이 사..
<여론마당>한국은 물부족국가…수도 틀어 놓고 설거지·세수 하지 말자 [2017.03.24]
주말에 오랜만에 동네 목욕탕에 갔는데 이용객 대부분이 물을 필요 이상으로 써서 보기에 불편했다. 거울 앞에 앉아 샤워기로 머리를 감고 있는데 갑자기 발바닥이 뜨거워 놀라서 주위를 살펴보..
<뉴스와 시각>‘김병원표’ 농협의 변화 [2017.03.24]
이민종 경제산업부 부장 무역전쟁의 포문을 연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일본 농산물 시장 개방 공세는 불구경하듯 지켜볼 이웃 나라 일이 아니다. 예상보다 빠르게 ..
<시론>‘적폐 청산’의 함정 [2017.03.24]
박민 정치부장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등록(4월 15~16일)이 불과 3주 앞이다. 그런데도 진보 진영으로 기운 대선 구도는 요지부동이다. 이제 마지막 변수는 문재인 전..
<오후여담>수직 마라톤 [2017.03.24]
김회평 논설위원 1996년 9월 한승수 당시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 장관은 말레이시아 방문 길에 완공을 앞둔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를 찾았다. 지상 88층, 452m 높이의 이..
<포럼>未來는 없고 過去 판치는 불안한 대선 [2017.03.24]
김형준 명지대 인문교양학부 교수·정치학 대통령 탄핵으로 조기 대선이 현실화했다. 하지만 갑자기 치러진 대선에서 미래 비전이나 새로운 변화를 위한 국가 어젠다는 실..
<포럼>세월호, 이제 感傷 넘어서야 할 때다 [2017.03.24]
이태동 문학평론가 서강대 명예교수 23일 중국의 상하이샐비지가 3년 전인 2014년 4월 16일, 295명의 귀중한 생명을 차가운 바다에 수장(水葬)시킨 세월호를 수면 위로..
<사설>美 의회는 ‘中 규탄’ 超黨 결의안…한국 국회는 뭐 하나 [2017.03.24]
관광·한류·롯데·통관 등 중국의 전방위적 사드 보복이 노골화하는 가운데, 23일 미국 하원이 중국의 이런 조치를 규탄하는 초당적(超黨的) 결의안을 발의했다. 의원 개인이 규탄 성명을 낸 적은 ..
<사설>천안함 폭침 7년, 여전한 反안보 행태를 개탄한다 [2017.03.24]
내우외환의 위기 속에서 천안함 폭침 7주년을 맞았다. 2010년 3월 26일 오후 9시 22분 천안함은 백령도 인근에서 초계작전을 수행하던 중 북한 잠수정의 어뢰 공격을 받고 침몰, 승조원 104명 중..
<사설>민주당 ‘개표 유출’ 사태, 즉각 수사 의뢰해 眞相 밝혀야 [2017.03.24]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의 투표 첫날 발생한 ‘현장 투표 결과 사전 유출’은 단순히 당내 문제로 치부하고 넘어갈 수 없다. 특정 후보 유불리의 문제도 아니다. 헌법 제8조는 ‘정당 활동의 민..
<뉴스와 시각>개헌 방해 극복할 ‘담보’ [2017.03.23]
유병권 정치부 부장 지금부터 30년 전, 민주화 원년으로도 불리는 1987년의 봄은 개헌 열기로 뜨거웠다. ‘호헌’을 고집하던 권위주의 정권이 국민의 힘에 밀려 6·29선언으..
<時評>‘한반도 정치’ 이끌 리더십 필요하다 [2017.03.23]
이상환 한국외국어대 교수·국제정치학 매년 3월 새 학기가 되면 신입생들로부터 국제 관계 전문가가 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느냐는 질문을 받는다. 소통의 전문가가..
<오후여담>선진국型 결핵 [2017.03.23]
박현수 조사팀장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이상과 김유정은 둘도 없는 친구 사이로 서른을 넘기지 못하고 며칠 간격으로 요절했다. 그 원인은 폐결핵. 소설가 나도향, 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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