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18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금융
[경제] 게재 일자 : 2017년 09월 14일(木)
국회 정무위원 75% “인터넷 전문은행制 긍정 평가”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그래픽 = 송재우 기자 jaewoo@
관련법 표류… 24명 긴급설문
62.5% “은산분리 규제 완화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 24명 중 75%가 최근 금융권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인터넷전문은행 제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62.5%는 인터넷전문은행 발전을 위해 ‘은산분리’(은행에 대한 산업자본 지분 규제)를 예외적으로 풀어줘야 한다고 답했다. 올해 정기국회에서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에 한해 ‘은산분리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의 관련법 개정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14일 문화일보가 국회 정무위 소속 여야 의원 24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전문은행 관련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24명 중 18명(75%)이 인터넷전문은행 제도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설문에 응하지 않은 의원 4명을 제외한 응답자 20명 중에는 90%가 인터넷전문은행을 지지하는 셈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주간 전화·서면 설문 조사를 병행해 실시됐으며, 20명(서면 설문 16명)이 답변했다. 의원 4명은 개인 소신과 공직 재직 등을 이유로 답하지 않았다.

국회에 상정돼 있는 은산분리 규제 예외 적용 법안에 대해서는 15명(62.5%)의 의원이 국회 통과를 ‘찬성한다’고 답했다. 전수조사 결과대로라면 정무위 소속 의원 중 과반이 지지 의사를 밝힌 것이다. 다만, 일부 여당 의원들이 관련 법안 처리에 소극적이어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재 국회 정무위에는 산업자본이 은행의 의결권 있는 지분을 50%(현행 4%) 보유할 수 있게 하는 은행법 개정안 등 5건이 계류돼 있다.

김만용·황혜진·최재규 기자 mykim@munhwa.com
e-mail 김만용 기자 / 경제산업부 / 차장 김만용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박물관 가야 할 규제가 금융 혁신 막고 있어”
▶ 여전히 與黨서 반대 기류… 의원 33% “처리 낙관 못한다”
[ 많이 본 기사 ]
▶ 30대 포르노배우 “2006년 트럼프와 성관계” 인터뷰
▶ “고노, 강경화 장관 면전서 ‘독도=일본땅’ 발언”
▶ 30대 여성 모텔 추락사…같이 투숙한 남성 입건
▶ 文대통령 “MB의 盧죽음·정치보복 거론에 분노”
▶ 비트코인 ‘비명’… 국제시세 1만달러 붕괴·한국선 ‘반토막..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김윤옥 여사 국정원 특활비로 명품 구입 의혹에 “말도 안되는 소리” 이명박(MB) 전 대통령은 18일 자신의 전날 ‘정치보복 성명서’를 강력..
ㄴ 文대통령 “MB의 盧죽음·정치보복 거론에 분노”
ㄴ 文, 대통령 명의 입장발표 지시…“정면으로 대응” 일부 강경론도..
30대 포르노배우 “2006년 트럼프와 성관계” 인터뷰
檢, ‘朴의 7시간·장자연’ 등 과거사건 재조사 검토
文대통령 “MB의 盧죽음·정치보복 거론에 분노”
line
special news 정준영, 프로게이머 된다…프로게임단 ‘팀콩두’ ..
가수 정준영(29)이 프로 게이머로 나선다.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정준영이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임단..

line
사람 문 개 ‘안락사’ 명령, 반려人 반발로 논란 예상
[단독]종부세 대상 주택 11채이상 보유 ‘집 부자’ 2..
[단독]“가상화폐 돈세탁 방지”… 은행에 거래목적..
photo_news
골프 스타 저택엔 체육관은 기본 전용 해변까..
photo_news
‘라스’ 출연 박원순 “3선? 여론조사 보니 게임 ..
line
[김승호의 ‘운명’을 경영하라]
illust
남과의 약속을 밥 먹듯 뭉개면 영혼 곪아… 운명에도 악영향
[인터넷 유머]
mark충청도 식 계좌번호 mark과속 운전
topnew_title
number “고노, 강경화 장관 면전서 ‘독도=일본땅’ 발..
‘종교에 빠진 딸’ 제압하다 질식사시킨 50대..
30대 여성 모텔 추락사…같이 투숙한 남성 ..
[단독]코나 일렉트릭, 사흘새 8500대 넘게 ..
“9만원 홍삼농축액은 해당되나?”…기준 애매..
hot_photo
초현실 세계 속 박시연 화보, 우..
hot_photo
‘섹시’ 청하, 매력 담은 새앨범 발..
hot_photo
한은정, 시스루 초미니 원피스 패..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