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7.3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정치일반
[정치] 게재 일자 : 2022년 05월 26일(木)
국민통합위 설치안 통과… 각 부처 장관들 당연직 참석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초대 위원장에는 김한길 내정
서울청사서 내달초 공식 출범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대통령 직속 위원회로 국민통합위원회를 설치했다. 초대 위원장으로는 김한길(사진) 전 인수위 국민통합위원장이 내정됐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민통합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안’을 통과시켰다.

정부는 위원회 설치 취지에 대해 “우리 사회에 내재된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 통합을 위한 정책 및 사업 등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라고 설명했다. 국민통합위 관계자는 “앞으로 국민통합을 위한 제도 개선에 주력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국민통합위 설치에는 지난 대선과 6·1 지방선거를 맞아 악화일로인 정치적 양극화 해소를 위해 국민통합이 새 정부의 핵심 과제가 돼야 한다는 윤 대통령의 의중이 깔려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1일 용산 집무실 출근길에 “우리 정치 과정 자체가 국민 통합의 과정”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초대 위원장으로는 김 전 위원장이 내정된 상태다. 국민통합위는 정부서울청사 13층에 사무실을 마련해 6월 초 공식 출범식을 열 예정이다. 국민통합에 대한 대통령의 의지를 보여주고자 국민통합위 위상도 총리급으로 높아졌다.

여권 관계자는 “국민통합위에 각 부처 장관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석할 것”이라며 “이전 정부 전례에 따라 위원회 규모는 30명 안팎”이라고 전했다.

정치권 일각에선 김 전 위원장과 같은 거물급 인사가 위원장에 내정된 만큼 향후 국민통합위가 야당과의 소통에 직접 나서거나, 정계개편을 모색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김윤희 기자
e-mail 김윤희 기자 / 정치부 / 차장 김윤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김혜수, 팔짱끼고 다정하게 ‘극장 데이트’
▶ 한동훈이 미국서 이 사람들을 만난 까닭은
▶ 이재명 “의원배지 무거워서 안 달고 다녀”
▶ 우크라 “친러 배신자 암살” 잇따라
▶ 중국, 나토 회의 참석 한국에 “중요 파트너”…일본에는 “역..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박지원 “김대중-클린턴 시절이 그립..
산자부 관료가 ‘탈원전’ 정반대 해명서..
하태경 “내가 위험 처했을 때 국가가..
미혼, 돌싱일수록 마른 ‘저체중’ 위험..
북 “공기갈이(환기)로 비루스 입자 줄..
topnew_title
topnews_photo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전대를 두고 ‘어대명’..
mark중국, 나토 회의 참석 한국에 “중요 파트너”…일본에는 “역사 반..
mark삼전, 카카오 투자 개미들 “주가 안볼란다”
권성동 “알박기 59명, 최종 책임자는 문재인”
이재명 “의원배지 무거워서 안 달고 다녀”
감염만 돼도 수명 5년 단축될 수 있는 바이러스
line
special news 김혜수, 팔짱끼고 다정하게 ‘극장 데이트’
배우 김혜수가 2일 심야 극장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팬..

line
한동훈이 미국서 이 사람들을 만난 까닭은
“원숭이두창 환자들, 성기주변 병변 많고 열은 덜 나”
우크라 “친러 배신자 암살” 잇따라
photo_news
김건희 여사 나토 7가지 패션
photo_news
여름 청와대 100배 즐기기
line

illust
신화의 시작 ‘탑건 1986’, 신화의 완성 ‘탑건:매버릭’

illust
버려진 냉동창고가 ‘고래의 고장’ 장생포 새 명물로
topnew_title
number 박지원 “김대중-클린턴 시절이 그립다”
산자부 관료가 ‘탈원전’ 정반대 해명서 내놓은 사..
하태경 “내가 위험 처했을 때 국가가 곁에 있을 ..
미혼, 돌싱일수록 마른 ‘저체중’ 위험하다
hot_photo
하늘에 있는 스티브 잡스에 대통..
hot_photo
‘접사렌즈로 본 어안(魚眼)“
hot_photo
헤이즈 “‘이별장인’이라는 수식어..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7.15 | 회장 : 이병규 | 발행·편집인 : 김병직 | 발행연월일 : 1991.11.1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