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월 000만원 이상 번 11만 명, 국민연금 깎였다 [금주머니TV]

  • 문화일보
  • 입력 2024-02-27 07:18
  • 업데이트 2024-02-2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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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금주머니TV 캡처



은퇴 이후에도 여전히 소득 활동을 이어가는 분들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열심히 일해서 소득을 일정 수준 이상 올리게 될 경우 은퇴 이후 소득의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국민연금 수령액이 감액될 수 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민연금공단에서 받은 ‘소득 활동에 따른 노령연금 적용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렇게 깎인 국민연금을 받게 된 노령연금 수급자가 11만7000명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 544만7086명 중에서 2.03%이고 삭감당한 총 연금액은 2167억7800만원 규모입니다.

퇴직 이후 소득 활동으로 벌어들인 다른 소득(근로소득 또는 필요경비 공제 후의 소득)이 일정 수준을 초과할 경우 이런 경우가 생깁니다.

노령연금은 가입 기간이 10년(120개월)을 넘겨 수급 연령에 도달했을 때 받는 일반적 형태의 국민연금입니다. 전체 가입자의 3년간 평균소득 월 액수보다 많으면 삭감되는데 2023년 그 기준값은 286만1091원이었습니다.

여력과 의지가 있다면 소득활동은 100세 시대에 오히려 권장해야 마땅한데 수입이 발생한다는 이유로 노령연금을 깎는 것이 불합리한 것은 아니냐는 지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써는 소득이 몰리는 것을 막고자 설계된 기존의 감액 제도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런 감액 장치는 어떻게 작동하고, 소득을 올릴 때는 어떤 방식으로 국민연금을 계획하는 것이 똑똑한 은퇴 생활을 계획할 수 있는 방법인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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