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사전투표 둘째 날 오전 7시 현재 투표율 16.17%…21대 총선보다 3.52%p 상승

  • 문화일보
  • 입력 2024-04-06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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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24.33% 최고… 대구 12.65% 최저
첫날 투표율 15.61%, 역대 총선 최고치… 최종 투표율 주목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컨벤션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가 투표하러 온 유권자 발길로 붐비고 있다. 2024.4.5



제22대 총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오전 7시 현재 누적 투표율이 16.17%로 집계됐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중 715만8347명이 투표를 마쳤다. 오전 7시 기준 누적 투표율은 16.17%로 4년 전 21대 총선의 동 시간대와 비교해 3.52%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24.33%를 기록했다. 전북(21.97%), 광주(20.58%), 강원(18.20%) 등이 뒤를 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12.65%로 집계됐다. 이어 경기(14.63%), 인천(15.09%), 대전(15.18%) 등 순이었다. 서울의 투표율은 16.41%를 기록했다.

전날 사전투표에선 역대 총선 첫날 기준 최고치인 투표율 15.61%(691만510명)를 기록했다. 다만, 2022년 대선 당시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17.57%)에는 못 미쳤다. 그러나 여야 모두 이번 총선에서 지지층의 적극적인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해온 만큼 이틀째 사전투표 최종 투표율이 20대 대선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에 대해 정치권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전국에 총 3565개 사전투표소가 설치됐으며,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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