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11시 투표율 20%돌파…4년 전보다 4%P↑

  • 문화일보
  • 입력 2024-04-06 11:28
  • 업데이트 2024-04-0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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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오전 광주 남구 주월동 통합거점경로당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 20.51%… 4년 전 총선 동시간대 보다 높아
전남 29.91% 최고, 대구 16.26% 최저


4·10 총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오전 11시 현재 누적 득표율이 20%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누적 득표율은 20.51%로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중 907만9657명이 투표를 마쳤다. 유권자 5명 중 1명이 한 표를 행사한 것이다. 또 4년 전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동 시간대 투표율(16.46%) 대비해선 4.05%포인트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전 9시(17.78%)와 비교하면 2.73%포인트 올랐다. 이는 오전 7시(16.17%)∼9시 기준 투표율 상승 격차(1.61%포인트)와 견줘봐도 높은 폭으로 낮 시간대에 가까워지면서 유권자들이 사전투표장을 찾는 발길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29.91%) 지역으로 나타났다. 전북(27.23%), 광주(25.53%), 세종(22.81%)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16.26%를 기록했다. 이어 경기(18.83%), 제주(19.14%), 부산(19.27%) 등 순이었다. 서울은 20.74%, 인천은 19.36%로 집계됐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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