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수 한나라당국제위원 모친상, 김옥근충주봉방교회목사·이상원주식회사씨텍대표이사 장모상 = 16일 3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7시 02-3010-2233
▲배도중전경남함양군교육장 별세, 현규함양중교장·덕규국민약국대표·성규에코테라팜대표·종규신서고교사·신규KT차장 부친상, 김현섭KT상무·정하인태창피앤브이대표 장인상 = 15일 15시30분 이화여대목동병원. 발인 17일 6시 02-2650-2741
▲이수임전서울대사대부고교장 별세, 박찬하와이비파트너스부사장·강하엘지패션과장 모친상 = 15일 23시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9시 02-2258-5951
▲탁일호전관세청국장 별세, 유일기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기획조정실장·정세진전김대중대통령관저비서관 장인상 = 15일 7시50분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9시 02-2019-4001
▲안장덴츠코리아상무 별세 = 14일 22시5분 부산동아대병원. 발인 17일 10시 051-256-7015
▲김봉환전국회의원 부인상, 교원목사·재원동부흥산대표·교숙주부·교정숙명여대교수·교순건국대의대교수·지은주부 모친상, 손경식대한·서울상의회장겸CJ그룹회장·현재민KAIST교수·서정기서울대의대교수·안서규경희대교수 장모상 = 15일 14시10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7시 02-3410-6914
▲이인원동작고교장 부인상, 경수창곡중교사·낙수누리엔소프트팀장 모친상, 박철호동양구조안전기술실장 장모상, 김현숙에이스회원권거래소근무 시모상 = 15일 10시25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7시 02-3010-2237
▲주형규하이디스과장 부친상, 이찬호산업은행군산지점장·이정일디엠하이텍상무 장인상 = 15일 10시 광주무등장례식장. 발인 17일 8시 062-515-4488
▲한사철케이피엠테크상무이사·사원두산동아차장 부친상 = 15일 11시10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6시 02-3410-6918
▲김일권사업·수권고려조광페인트진천점대표·인수성하직물이사·춘수전코리아헤럴드차장 부친상, 윤영수운수업·이성범사업 장인상 = 15일 0시27분 대구보훈병원. 발인 17일 7시 053-644-2491
▲우성진대한맹인협회강원지사장·성길우성자원사장 모친상 = 15일 19시12분 이천장례식장. 발인 17일 8시 031-631-4411
- 문화일보
- 입력 2010-09-16 14:14
주요뉴스
- [속보]‘폭정종식’ 수놓은 넥타이 착용 조국 “제7공화국 만들겠다”
- [속보]김호중 “죄와 상처는 내가 받겠다” 논란 첫 심경 밝혀
- [속보]한동훈, 한 달만 공개발언 “개인직구 KC인증 의무화는 과도한 규제”
- “문재인, 여전히 김정은 수석대변인” 국힘, 회고록 맹비난
-
언니 결혼식에 출몰한 뱀…여동생이 맨손으로 퇴치 언니 결혼식 중 식장에 갑자기 나타난 뱀을 여동생이 맨손으로 처리해 화제다.14일(현지시간) 뉴스위크 등 외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5일 미국 남서부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한 결혼식에서 일어났다. 소셜미디어(SNS)에 공유된 영상에는 하객들이 놀라서 어쩔 줄 모르는 상황에 한 여성이 거침없이 뱀을 집어든 뒤 수풀로 향하는 장면이 찍혔다. 하객들이 비명을 질렀지만 여성은 태연하게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기까지 했다. 이 여성은 이날 결혼식을 올린 신부의 여동생인 에리카 로드리게스(Erika Rodriguez)였다. 당시 결혼식장 직원들도 뱀을 치우지 못하자 언니의 결혼식을 망치지 않기 위해 직접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에리카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 나는 말괄량이였다. 밖에서 뱀·두꺼비·메뚜기 등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잡았다"며 전혀 떨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석 기 -
“형님과 앉아 소주 한잔” 우원식, 김근태 묘소서…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뽑힌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故) 김근태 전 의원 묘지를 참배한 사진을 올려 이목이 쏠린다. 우 의원은 "민주당의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됐다는 보고도 드리고, 정말 뵙고 싶어서 찾아왔다"면서 "마주 앉아 소주도 한잔 했다"고 밝혔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우 의원은 전날 오후 자신의 SNS에 "오후에 마석의 김근태 형님을 뵙고 왔다"며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의 고 김근태 전 의원 묘지를 참배한 사실을 알렸다. 그러면서 우 의원은 "이럴 때 형님이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 정말 그립다"면서 김 전 의원 이름을 더럽히지 않도록 "잘하겠다"고 다짐했다.우 의원은 김 전 의원이 주도한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 소속으로 정치에 발을 들인 관계로 흔히 민평련계, GT계로 불려왔다. 한편 우 의원은 지난 16일 국회의장 후보 당내 경선에서 ‘명심이 추미애 당선인에게 있다’는 바람을 잠재우고 후보로 당선됐다.임정환 기
기사댓글
AD
가장 많이 읽은 기사
![<em class='emp_01'>[속보]</em>한동훈, 한 달만 공개발언 “개인직구 KC인증 의무화는 과도한 규제”](http://image.munhwa.com/gen_thumb/202405/2024051801039910018007_300.jpg?v=20240519002459)
AD
핫클릭!
댓글 많은 뉴스
AD
실시간 최신 뉴스
- 00:1210대 여친에게 ‘이별값’ 120만원 뜯고 폭행한 20대 남성
- 23:26“상태 좀 볼게요” 중고거래하는 척 롤렉스 들고 튄 3인조 집유
- 22:59[속보]‘폭정종식’ 수놓은 넥타이 착용 조국 “제7공화국 만들겠다”
- 22:45첫 심경 밝힌 김호중, “후회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 22:26[속보]김호중 “죄와 상처는 내가 받겠다” 논란 첫 심경 밝혀
- 21:52[속보]한동훈, 한 달만 공개발언 “개인직구 KC인증 의무화는 과도한 규제”
- 21:28男 76세·女 80세…지구촌 기대수명 2050년까지 5년 길어져
- 21:00“해외로 옮겨라” 中 근무 직원에 요청한 MS…이유 알고보니
AD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