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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시각>여가정책, 방향이 없다 [2018.06.28]
박경일 문화부 부장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실효성을 놓고 논란이 여전하다. 노동시간 단축과 관련한 처벌은 한시적으로 미뤄졌지만, 제도 시행..
<뉴스와 시각>북·중 밀착의 최악 시나리오 [2018.06.27]
김충남 베이징 특파원 중국의 최고지도자 덩샤오핑(鄧小平)은 1979년 지미 카터 당시 미국 대통령에게 “북한의 중국에 대한 신뢰 훼손이 우려돼 우리는 한국 쪽으로 다..
<뉴스와 시각>대법원장이 부른 사법 참사 [2018.06.26]
김세동 사회부 부장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의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사건 수사를 맡은 검찰은 양 전 대법원장을 비롯한 당시 법원행정처 근무 판사들의 컴퓨터 하드디스..
<뉴스와 시각>우려스러운 안보 구멍들 [2018.06.25]
김석 정치부 차장 텔레비전이나 극장에서 애니메이션을 보다 보면 생쥐 한 마리가 구멍이 숭숭 뚫린 치즈를 놓고 고민하는 장면이 종종 나온다. 이 치즈는 흔히 ‘스위스..
<뉴스와 시각>‘방송통신 융합 후진국’ 한국 [2018.06.22]
노성열 경제산업부 부장 내년 5G 시대를 앞두고 미국 미디어 업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2위 통신사 AT&T가 최근 타임워너를 인수·합병(M&A)했다. 타임워너는 영화..
<뉴스와 시각>美·中의 ‘김정은 포섭’ 경쟁 [2018.06.21]
정충신 정치부 부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요즘 가장 잘나가는 아이돌 스타 반열에 오른 것일까? 아니면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위기의 남자일까? 올해 들어 전..
<뉴스와 시각>‘일당 독주’ 지방의회 책무 [2018.06.20]
유병권 전국부장 더불어민주당 압승, 자유한국당 ‘폭망’으로 기록된 6·13 지방선거는 내부적으로 보면 시의원 등 지방의원 출신이 대거 약진한 선거다. 서울 25개 구청 가..
<뉴스와 시각>日 아베냐, 캐나다 트뤼도냐 [2018.06.19]
신보영 워싱턴 특파원 역사적인 ‘6·12 미·북 정상회담’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현장에서 지켜본 심정은 ‘참담함’이었다. ‘6·12 미·북 싱가포르 합의..
<뉴스와 시각>책 ‘발견 통로’와 서울도서전 [2018.06.18]
최현미 문화부 부장 영국 작가 A A 밀른이 1926년에 발표한 동화의 주인공, 곰돌이 푸가 요즘 서점가에서 화제다. 푸라면 우리에겐 1990년대 TV에서 상영된 디즈니 애..
<뉴스와 시각>사회적 돌봄과 인간의 존엄 [2018.06.15]
김상협 사회부장 돌봄의 사회화는 저출산·고령사회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는 핵심 정책수단 중 하나다. 급격한 사회 변화로 육아나 노인 돌봄을 가족의 사랑만으로는 ..
<뉴스와 시각>北체제의 위장된 ‘惡 본성’ [2018.06.14]
이제교 국제부장 ‘선과 악을 저마다 다른 육체에 깃들게 할 수만 있다면 인생은 모든 고뇌에서 해방되리라 생각했다. 사악한 성격은 그 쌍둥이 형제인 올바른 성격, 즉 이..
<뉴스와 시각>이재명-김부선 논란의 본질 [2018.06.12]
허민 정치부 선임기자 배우 김부선은 기자의 지인이다. 좀 튀는 면이 있지만 솔직한 여성이다. 그가 6·13 지방선거 경기지사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과거..
<뉴스와 시각>‘통계 농단’ 청와대 사과해야 [2018.06.11]
조해동 경제산업부 차장 출발은 통계청이 지난 5월 24일 내놓은 ‘2018년 1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소득 부문)였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일자리와 저(低)소득층의 소..
<뉴스와 시각>농어업 취업자 증가의 역설 [2018.06.08]
이민종 사회부 부장 지난 7일 최근 경제 현안과 관련해 기자는 여러 발표 내용을 살펴보다 한반도선진화재단과 전경련이 마련한 세미나에 눈길이 갔다. 주지하다시피 일..
<뉴스와 시각>국민의 눈을 가리는 정부 [2018.06.07]
김만용 경제산업부 차장 1902년 1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신문엔 당시 유학 중이던 24세 청년 안창호 선생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외국인을 볼 때마다 민족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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